도올 조선항쟁사 4- 청산리,봉오동 전투

2005.8.12

홍범도 백두산 천지

국경선 영산을 지키려는 의병대

도처에 퍼진 조선유민

안중근은 휴머니즘으로 일본군 포로도 풀어주고 총마저 돌려줘 조직와해

홍범도 친필 편지 발견

도올이 (홍범도의 친필 편지를) 감정해보니를  홍범도 장군은 공부를 많이 하신분

일자 무식이라는 산의 포수에 불과하다는건 유언비어

이미 조선말 무관 포수였고 체계적 교육울 받은 사람

스님이되어 금강산에 갔다가 이순신 직계스님한테 병법전수

비구니 만나 임신해 하산

스나이퍼 부대로 맹활약

봉오동전투 승리
유인작전
1~4시까지 교전 소나기로 소강 패주
이후 조선촌락 토벌
중국관할이지만 조작 테러로 일본군 토벌 시작

이후 청산리로 이동한 홍범도 연합군에 김좌진이 합류하고 추격전

주전론 홍 정예 스나이퍼 부대
온건론 가족대동한 김좌진 부대

그런데 추격부대와 맞딱드리자 마을 주민 잔치상 앞에서 한숟가락도 못뜨고 결전의지
유인작전
청산리 전투중 홍범도 부대 후미 기습 참전

이범석 20세 우등불에서 누락 홍범도 5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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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부대는 일본군과 복장이 비슷해 교전중 빠져 나가면 일본군끼리 오발 전투도
유발해 큰 타격을 입힘

왜 그가 레닌과 친분을 갖고 소비에트에 정착했기에
스탈린 숙청 바람에도 권총 차고 다녀도 암두 못건드림

휴게실 수위 아찌가 퇴거 권고 실랑이 끝 다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