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ovember 21, 2008

도올 조선항쟁사 3- 두만강

2005.8.11

3번째 집중력이 떨어진다

공공로비에서 시청

콤터하랴 뒤에서 떠드는 일본애 닮은애 연애 상담 엿들으랴 신앙상담인가?

여자애 표정이 띠거웁고 남자 쉐이 찌질한게.. 남자 청년 상처 왕창 입을것 같다

여자의 양반다리..띨끔한 표정 남자의 가진런한 다리자세..남자쉐이 군대나 가라..

험험 그래서  TV 소릴 잘 못듣고  콤터 위치가 테레비라 비켜 앉으니 소리가 비켜가 잘안들려 볼륨을 높이니 테레비 채널이 막 돌아다니고.,,헉

남녀 목소리가 반응하여 커지고 그런다
걍 테레비만 본다

연해주,동방지배 블라디 보스크 뜻 여긴 발해 땅이다

화강암 멧돌이 있으면 한인촌이고 자연석 우물이 있으면 한민족 숨결이다

러시아 대륙에서 고구려 벽화의 색 비밀은 찾다

고구려인은 자신이 늘 보아온 러시아 대륙을 벽화에 표현한거다

지금도 해??그게 옛우리말 연해주

두만강 북한도 우리 조국..도올 샘 글다 국가보안법으로 잡혀강다
철도..두만강 철도를 보며 우리 독립군들도 눈물을 흘렸을 것이다

빼앗긴 조국을 그리며...

안중근은 북한사람
김구와 친분이 있었고 아버지는 큰 학자

김구가 안중근 집에 기거
(동학과 유교, 신분차에서 둘은 어마어마한 벽이 있었다.김구는 그를 기억했지만 안중근은 안중에 없었고,  동학운동에 대해 끝까지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다.)

계몽운동에서 아무개를 만나 무장투쟁으로 전환

졸라 깨지고 단지 맹세
단지 동상
안중근을 도운 사람들

뱃사람으로 시작해 거부가 된 최??
3.27만세운동으로 학살 당함

안중근 하얼빈 역

새벽 불안감
안중근 취조실

국제법상 관할을 문제 삼으며 일본의 재판권 거부 32세 청년

항소하려했으나 어머님이 면회와 끝났다고 다독거리고 죽음 맞이함

**역사적 사실은 수의를 보낸 것 이외에 편지나 기타 자료가 없다.지어낸 이야기를 사실처럼 표현했고 다른 프로에서도 똑같이 지어낸 이야기를 사실로 방송하고 있다.

무형문화재 성우님의 어머니 목소리 재현..아~~감동

32세 청년이 동아시아 전체문제를 고민하다 거사를 하다

관할문제 거론..충격,,항소,,단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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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