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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2026) >-세월이 흘러도 재미는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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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영어사>의 영화 대본집을 같이 펴놓고 영화를 여러 번 보았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를 영어 공부용으로 여러 번 음성 파일을 들어 익숙한 시절이 있었다. 그래서 내심 기대했지만, 내한 소식은 있지만 별로 국내에서는 흥행이 되지 않았는지 160만 정도로 끝났고, 국내 흥행이 문제지 해외나 일본 흥행은 성공했다. 인터넷에 도는 평도 안 좋아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보다. 1편의 후속편답게 연관 장치를 잘 만들었다. 스스로 미소 짓게 했다. 시작부터 대형 사고로 흥미진진해졌고, 몰입감이 생겼다. 1편에서는 파리에 가고 2편은 밀라노에 간다. 뉴요커의 선망의 대상이 1순위가 파리고 2순위는 밀라노이면 만약 3편이 나온다면 도쿄에 가게 될까?  주인공들의 신변도 많이 달라졌다. 대체적인 추세인지 주인공들은 모두가 외롭다. 20년의 세월이 지나며 앤 해서웨이, 스탠리 투치, 에밀리 블런트의 위상이 달라진 것도 흥미롭다. 앤 해서웨이의 목소리는 변함이 없고 독특한 에드리브 성 연기도 관록이 묻어 난다. 큰 키에 비주얼 또한 영화 내용에 맞게 잘 의상이 잘 어울린다. 뉴욕에서의 삶, 그리고 밀라노 출장, 자본주의 회사의 비정함, 음모 등을 엿보는 재미가 있다. 영화 내용이 지구인의 선망 대상인 현재 뉴욕에 사는 사람들의 관심사와 이야기일까?하며 유심히 보았다. 앤 해서웨이가 어느 정도 조직의 중견 위치에서 자신의 신입 시절을 회상하는 장치도 재미있었다. 다양한 인종이 등장하며 20여 년 동안 할리우드에서 인종의 편견이 완화되고 위상도 달라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약간의 억지 이야기나 흐름이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지만, 재미 앞에서는 무난하게 볼 수 있었다. 3편(도쿄행)이 또 나올까 싶지만, 그때는 나와 주변 세상이 또 얼마나 달라져 있을까?

날씨가 더우니 보조배터리가 팽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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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말 날씨가 더워지니 배터리가 부풀어 올라 벌어짐 아마도 알뜰폰 개통 선물로 받은 듯한데 버스 안에서 상황을 파악 못 해서 출장을 가는 중이라 벌어진 틈을 닫으려고 누르며 어떻게든 충전하려함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AI에 물어보니 지하철 지구대에 빨리 맡기라고 하여 조마조마하다가 맡김 일하는 장소 또는 집안이 갑자기 더워지니 배터리가 팽창한 듯,,, 지구대에서 직원이 세 명 있었는데 다 동공이 커짐 테러리스트로 오해받을 뻔 했다. 그 뒤로 지하철 광고가 나와 다시 생각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