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숙 < 우연 >,문이당---소설을 읽고 첫사랑의 추억에 가슴이 시리다,,,


김인숙/문이당


여러번 봤다...

 첫사랑의 상처로 괴로워 하는 부분은 가슴이 시리다고 해야 할까..


추리소설 같이 이어지는 일들





세상에 상처 받은 사람은 널렸는데 왜 상처 준사람은 없을까?

뒤의 결말이 사랑과 영혼 처럼 끝나 좀 허무 하다

한 번 잡은뒤 단숨에 읽어 버리다

그만큼 흡입력있는 소설이다.



후쿠오카의 비밀..(후쿠오카가 정말 이런데가 있나?)

첫사랑의 상처가 애잔하게 밀려온다.

독립영화나 KBS단막극 영상으로 추천할 만하다.
(결론부분만 좀 수정한다는 조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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