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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호프 (2026) >-잔인한 건 나홍진, 웃긴 건 박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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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합성,당근에 있는 호프 무대인사 되팔이 티켓, 반듯이 본인인증을 통해 관객과 감독, 배우가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보호되어야 할 듯싶다. <추적자>, <황해>, <곡성>으로 연타석 홈런을 친 나홍진 감독이 돌아 왔다. 사전 정보 없이 보았는데 계속 처음부터 숨가쁜 호흡으로 이어진다. 군대에서 203 유탄발사기를 보았고 조작이나 파지가 불편해 병사들이 기피하던 기종이고 무게또한 만만치 않을 걸 과거시점 호리호리한 여경이 자유자재로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를 실전에서 쓴다는데서 몰입감이 떨어졌다. 황정민 배우도 하체가 가늘어 졌는데 맞는 배역으로 살을 뺀건지 설정인지 모르겠다. 지어낸 이야기고 긴급한 이야기인데 군데군데 나오는 코믹캐릭터는 박찬욱감독 작품인가 싶었다. 특히 대부분 약빤 캐릭터들이 그렇다. 잔인하거나 리얼한 부분, 먹방은 역시 나홍진 감독 작품같다. 촬영감독의 의도인지 나홍진 감독의 주문인지 앵글 각도를 약간 대각선을 맞춰놔 긴급하고 역동적인 시각을 살렸는데 영화 대부분을 다 그런식으로 하니 피로감도 생기고 줄이면 얼마안되는데 같은 것을 계속본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속도감이나 이야기전개, 소재에서 이전에 없던 한국영화의 새장르를 연것은 분명하다. 내용이 뜬금없는데 나중 영화가 끝나고 검색을 통해 영화 내용을 유추했다. 초반에 캐스팅된 외국 배우들은 언제 나오나 기다렸는데 ,,,,이거 였구나,,, 가장 기억에 남는 배우는 양배역의 음문석 배우이다. 뭐야,,,싶었는데 찌질하고 음흉하고 엉뚱하고 분위기 파악을 했다가 못했다가 한다.  영화가 중간에 이야기가 끊긴 듯 끝났는데 흥행 여부에 따라 후속작이 나올 수도, 묻힐 수도 있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