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건너다 차랑 사고날 뻔 했다.
위험지역!!
고동학교때 한참 방황이라고 하고 병원 퇴원하고 아부지, 엄니랑 같이 산책나와 같이 사진 찍은 격이나는 나에게는 나름대로 의미있는 장소
2002년 월드컵 기간동안 황선홍 팬이 황선홍응원배를 시청앞에서 차위에 올리고 돌다 여기서 띄운적이 있었다. 윤쾌라는 화가라는데..
Look at the starry skies, but walking on the earth. But that is the past.And now,we are looking only to the future.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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