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13, 2008

홍대에서 벌어진 이닦는 퍼포먼스 Performance in HongIk University.

2008.11.5 홍대 정문앞 5시


무슨 포퍼먼스 한다고 전단지도 주고 그랬는데..학교 벽에도 많이 붙어있었뜸..




추워서 그런지 참가율이 저조















치약 칫솔 나눠주고 
줄 맞춰서 이닦고














양철통 들고 가면 거품을 뱉는것



비디오로도 찍고 

사진도 찍고..





뒤에 여고생 참가 없었으면 더 썰렁할뻔,,,





















앞줄 처자들은 같은 과동료인듯,,


촬영일행 중 상투에 삼디다스 쓰레빠 맨발로 신은 청년이 있던데.. 

발 시렵겠다..



















무료 칫솔과 치약 이후 이벤트가 땡겼으나 

사진 촬영후 어디선가 

내 면상이 돌아다니면 그 누군가가 

이 찌질이는 머꼬? 할게 두렵고...




누군가 날 알아보고 공부 안하고

홍대는 왜갔어..할까봐 살작 겁이 난다.























비키니폰 해피콜이 왔는데..저녁먹을때 배송했다고 문자가 오고..

7시쯤 개통했다고 했는데 집에 오니 아직 도착 안했다.

현재 폰은 등록실패 어쩌구..



















그래도 낼이되면 전자사전에

300 만화소. 사진이 촬영가능하다..


위 사진이 이 폰 사진 마지막 작품..



그간 2년 주인 잘 못 만나 고생했다~~~

동영상 촬영은 한 번도 안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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