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맨 닮은 오바마...
백인 어머니와 케냐 유학생 사이에서 자라 다시 의붓아버지 인도네시아도 갔던 오바마는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라고 외치며 흉탄에 쓰러진지 어언 40년
흑인대통령이 미국에 탄생했다.
흑인여자대통령이 라이스로 보수당대표로 나와 당선될지는 두고볼 일이지만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고야 말았다.
그 꿈이 현실이 되기까지 어떠한 노력과 고난을 이겨내야 하는지 사려깊게 살펴야한다.
북-미 국교 정상화도 될 가능성도 있고
불가침조약 체결후 오바마의 평양 방문 또는 김정일의 워싱턴 방문,서울 방문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강경일변도의 한나라당,뉴라이트,이명박 대통령이 어떠 어정쩡한 자세를 취할지는
두고볼일이지만 한반도에 순풍이 예고되고
인간승리의 훈훈한 드라마를 보는 즐거움이 있다.
힐러리는 하버드파티의 여성차별적 발언에 노해 예일대를 가서 최초 여성대통령을 노렸다.
하버드로스쿨과 예일로스쿨의 대결
하버드 로스쿨 홈피가니 오바마와 미셸이 동문 백악관입성으로 축하글.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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