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November 05, 2008

To Han river





















































































이 칭구 찍느라 고생 좀 했쓰






















반짝이는 한강를 보면 생명의 환희를 느낀다






내려가는 자전거 길이 상쾌한데 사고가 많고 시비가 가끔일어 나는 곳
아 너무 조타~~~^^

1 comment:

Anonymous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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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