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11, 2008

충무로 대종상영화제 트로피 조형물















아이팟 셔플이 일요일 비 맞고 자전거 탔더니 고음에서 지직소리가 들려 문의했더니 보상기간이라 서비스센터 가보래









젤가까운 충무로역 매경신문 맞으편 2층가니 있더라 어제 갔는데 오늘 교환해 가래서 가서 찾아옴



귀가 아픈데 커널형으로 줬으면...이어폰 가격 45000원;;

이틀이지만 고장으로 다른 이어폰을 써보니  확실히 음질 차이가 크다.

애플..애플..애플.. 애플 마니아 운운 하는 이유를 알듯하다.






영화만드는 충무로 어디가 영화를 만드는지는 알수 없지만 그런 상징으로 이 동상이 있는듯
(현재는 대부분 영화제작사가 강남에 있다고 누군가 귀듬해줬쓰..)

햇빛때문에 손전화카메라로 촬영하는데 여러번 실패

뒤는 핸드폰 대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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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