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영화< 섬광의 하사웨이 1부 >-왜 1부는 넷플릭스에서 2부는 영화관에서?

<섬광의 하사웨이 키르케의 마녀>를 보고 복습차 찾아보니 1부는 넷플릭스에서 방영 중이었다. 한국에서 1부는 넷플릭스에서 방영하고 2부는 극장 개봉을 했는지 알 수 없다. 공중전투씬이 압권인데 넷플릭스에서 노트북으로 보니 감이 안온다. 키르케의 마녀👉 https://dankunjosun.blogspot.com/2026/05/blog-post_6.html 그래서 보니 뭔가 퍼즐 맞추기가 되었다. 극렬 테러리스트가 굉장히 온화한 범생이인 것이 특징 하긴 우리가 아는 극렬 주의자들은 그들의 결과에 맞지 않게 평소에 내성적이고 사려 깊은 사람이 많았다. 오히려 사적인 면에서 양보를 많이 하다 보니 공적인 영역에서 단호한 부분이 있다는 평가도 있다. 일본 만화를 보다 보면 밑바닥 인생보다 귀족이 많고 그런 동경이 유럽 귀족풍이 녹아 있고 가문이 나오고 집안의 후광이 나온다. 거기다 아니면 천재, 초능력 식이다. 그리고 그리스 로마신화를 끼워 보편성 또는 고급성, 지식 과시를 한다. 우리가 출생의 비밀, 재벌 2세, 검사, 의사 식이다. 하여간 뭔가 맞지 않은 두 남녀가 같은 비행기를 타다 테러가 발생하고 그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세 사람이 동지에서 서서히 적으로 갈라지는 모양새가 흥미롭다. 적인지 알아가면서 흥미를 갖고 거리는 두는 모습도 볼만하다. 거기에 미모의 여인이 끼어들어 삼각관계가 된다면,,,, 소설이 원작인데 원조 애니메이션이 흥행해 성공해 그 주인공들의 후일담이 두고두고 후속편이 나와 40년을 두고두고 속편이 나오는 매력은 무엇일까?

홀로 떠나는 겨울여행 2026-김제 모악산 금산사 템플스테이 Geumsansa Templestay

Image
 Walking through the winter of 2026 at Geumsansa Temple — a personal temple stay record filled with mountain silence, Buddhist rituals, old wooden halls, and moments of reflection beneath the late-night lantern light. 금산사하면 떠오르는 것들은 견훤. 미륵전. 김시습 이런 것들이다. 설연휴에  벽골제까지 둘러보려 김제 금산사 템플스테이를 신청했다. 👆모악산 금산사에 대해 알게 된 책들. 김지하의 <사상기행>은 두고두고 읽는 바이블이 되었다. 그리고 조계사 불교중앙박물관 전시에서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당시 조카 대학 입학을 기원했는데 지금은 군대를 갔다와 올해 졸업했다. 👉 https://dankunjosun.blogspot.com/2019/11/blog-post_24.html 아마도 창덕궁 뒤 마고 카페나 은덕문화원도 김지하 샘의 인터뷰 기사로 알고 찾아가 그런 인연으로 자주 찾나 보다. 먼저 김제에 가서 뭘 볼까 하다가 벽골제를 가봤고, 이것도 위 <사상기행>에도 언급된 듯하고 말뼈를 갈아 넣었다는 그래서 말뼈 또는 사람의 인신 공양이 인이라는 물질이 푸른색을 띄게 되었다는 술자리 구라(?)를 어디서 들은 듯도 하다. 👆벽골제 지평선 👆벽골제 안내소에서 금산사 가는 길을 알려줬는데 ,,, 👆지도와 똑같은 현장 👆과거에 차가 오는 시간표인 듯                        👆정말 정확히 버스가 왔다. 신기 신기👀 👆금산사입구에 도착하니 멧돼지 조심하라는 표지가 있다. 👆김제 출신 고 안영권 하사 기념비. 6.25 한국전 당시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하셨다. 👆국보급 문화재를 보유한 금산사이지만 관리할 학예사 직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