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 (2026)》-연기 잘하는 배우만 모았다.
👆제작사인 하이브미디어코프 측에서 주최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지인과 같이 보다. 아마도 추석 때 개봉한 듯한데 그냥 육영수 여사 저격 사건은 이전에 책이나 다큐멘터리에서 많이 다뤄 흥미가 없었다. 그러다 국민의 힘 주진우 의원의 이념영화논쟁으로 관심이 폭증하고 호기심으로 영화를 보는 사람이 많아졌다. 제작사는 무료 공개를 고민할 정도로 압박을 많이 받은 듯하다.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102946377 막상 보니 내가 알던 그대로고 사실 새로운 내용은 별로 없었다. 그런데 창작의 범위 안에 주변이야기나 가공의 인물, 역사적 사실의 끌어 쓰기는 보는 동안 혼란을 일으켰다. 그럼에도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고, 보는 내내 집중할 수 있도록 연출과 카메라 앵글이 좋았다. 몇몇 배우들은 누구지 싶었는데 류혜영, 심은경, 박훈, 엄지원, 신현빈, 류경수, 박지환, 박해준, 박정민 등이다. 의자에 앉으니 안마가 되어 신기했는데 돈을 더 내야 했다. 국기하강식은 과거 어린 시절이 생각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