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중고서점 윗층이다.
신티크보다는 가볍고 간소해보였다.
모니터에 동시에 휴이온 타블릿에 그리는게 나온다.펜이 가벼워서 좋다.근데 약간길다.
모니터 거치대와 케이블
대형화면이 상세묘사에 유리할 듯하다.
10인치 타블렛 아이패드 에어2와 서피스 프로3을 쓰는 내겐 가슴이 확트인다.
이 두개(모두 이베이 중고) 살돈으로 이걸 하나 살 수있다.
휴이온 타블렛과 옆컴퓨터 모니터와 연계된듯
펜은 가볍고 사각사가한다.필압도 잘인식하는듯하다.
가장 결정적인 단점은 모니터 화면이 푸옇다는것
그래서 커다란 액정의 참맛을 못느끼겠다.
곰플레이도 깔아놓은걸보니 동영상도 가능하고 인터넷도 가능한듯하나 와이파이연결이 안된다.
그래서 확인할 수 없었다.
가격을 생각한다면 저정도 크기 액정에 이정도 필압감이면 거의 공짜나 다름 없는 듯하다.
이베이에서 중고도 팔던데 더 저렴하게 손맛을 볼 수있을 듯,,
알리익스프레스에서도 후이온제품을 파는데 거기서 사는것과
우리나라에서 사는것의 차이를 모르겠다.
가격은 비슷하고 에프터 서비스?
아래사이트가 얼마나 공신력있은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digital art tablet으로 구글검색을 통해 알아본 바에 의하면 디지털 아트분야에서 중국제품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https://www.toptenselect.com/top-10-best-tablets-artists/
피츠제랄드뮤제움?에서는 순위가 틀리다. |
알리에서 Ugee,이베이에서 Yiynova라는 제품도 거의 비슷한 가격에 파는데 어느정도 품질인지 알 수 없다.
저가 안드로이드 타블렛 시장은 이제 중국권이 다 잠식하고, 디지털 아트분야에서 중국상품이 와콤을 따라잡으려 큰 기지개를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전자회사의 선전을 기대해본다.
거의다 중국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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