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가게 무인시스템 |
2016년 이세돌기사가 알파고에게 지고나서 인공지능,터미네이터등에 관심을 갖고 앞으로 사라질 직업,변화할 환경에 관심을 갖다가 오마이뉴스 기사를 읽고 찾아보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89261
2016년에 이세돌-알파고 격돌이 문제되어 화제가 되었는데 책은 2015년에 출간되었다.
읽다보니 요즘 나오는 기사들과 관련된 문제라 좀 놀랬다.
무인자동차는 인간이 잠을 자지않는 이외의 시간은 광고에 계속 노출시키기 위한 자본주의 상술의 결정체라고 주변의 누군가 비판했는데 읽다보니 이미 여러해부터 미국에서 아주 심도있게 논의된 문제였다.
교통사고위험을 줄이고 주차공간확보,주행중안전거리줄이기 등의 많은 잇점이 있어 솔깃했다.
자동번역시대는 어학문제로 쓴맛을 톡톡히 보고 산 삶으로 읽다보니 헛노력했나 싶지만 관련외국정보를 빠르게 흡수하기 위해서 번역기만 의존하다 뒤쳐질 수있다 한다.
자동번역기로 어학숙제를 한다는 학생문제를 다룬 한겨레 기사 ☞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11601.html
하지만 유익한 점도 많다.
고전번역을 인공지능이 한다는 기사 ☞
http://news.donga.com/3/all/20170213/82834235/1
지식공유로 대학문제를 다루고 있다. 인구도 감소하고 사이버대학도 늘어나는 추세에 앞으로 교육시스템이 어떻게 달라질까 다룬다.
우리가 많이 보는 테드TED나 유튜브 어학강의, 다큐, 팟케스트 강좌 등이 더 활성화되고 강화될 것이다.
사례로 나온 MIT나온 인도청년salmon Khan이 조카에게 수학을 가르치기위해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면서 유명세를 타 여러과목을 온라인으로 접할 수 있도록 한 칸아카데미(Khan Academy)의 예가 와닿는다.
대학다니며 타대학 저명교수이름을 대면서 수업 들은 이야기를 하면 주눅이 들곤하였는데 이런 교육의 불평등문제도 앞으로 많이 줄어들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저조한 학습능력통계,참여도,보조수단이용,관련종사자의 높은 참여율로
장미빛미래만 보장하고 있지는 않다.
학원만 해도 비싸고 힘들고 좌석이 없어도 이용자가 많은 건 같은 강의라도
동강으로 들으면 보름강의가 한달이상 듣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백과사전을 대체한 위키백과의 눈부신 발전은 일상생활자체를 바꿔놓았다.
어렸을때 백과사전있는 집이 얼마나 부러웠는지,,,,
도서관에 가서 백과사전 뒤지는 것도 나름 즐거운 시간 때우기였다.
기사를 로봇이 작성하는 로봇저널지즘 시대,,,
항로이탈문제 해결할 무인항공기운항시스템
감정이나 관계의 문제는 영화를 한편 보는게 날듯하다.
- 스카렛 요한슨, 이완 맥그리거 주연의 <아일랜드,(2005)>
- 스필버그 감독의 <에이아이,(2001)>
- 알리시아 비칸데르,오스카 아이삭 주연의 <엑스마키나,(2015)>
인공지능으로 의료행위를 했을때 발생한 법적문제를 논의한 기사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619
나중에 대안으로 제시한 부분은 뜻밖에 <이선복교수의 고고학이야기>에서
재미읽게 읽은 전곡리유적 발굴일화이다.
☞http://dankunjosun.blogspot.kr/2016/10/blog-post_73.html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619
나중에 대안으로 제시한 부분은 뜻밖에 <이선복교수의 고고학이야기>에서
재미읽게 읽은 전곡리유적 발굴일화이다.
☞http://dankunjosun.blogspot.kr/2016/10/blog-post_73.html
외날식도끼만 있는 아시아가 양날식도끼를 발견한 유럽보다 인종적으로 열등하다는 기존가설을 뒤집은 중대한 발견이 미국대학에서 고고학을 전공한 한 주한미군병사의 데이트장소에서 발견되었다는 포복절도할 이야기,,,
나무위키내용☞https://namu.wiki/w/%EC%A0%84%EA%B3%A1%EB%A6%AC%20%EC%84%A0%EC%82%AC%EC%9C%A0%EC%A0%81%EC%A7%80
나무위키내용☞https://namu.wiki/w/%EC%A0%84%EA%B3%A1%EB%A6%AC%20%EC%84%A0%EC%82%AC%EC%9C%A0%EC%A0%81%EC%A7%80
아는 만큼 보이고
묻는자에게만 속삭인다는 금언은 닥쳐 올 로봇시대에도 해결할 열쇠가 아닌가 싶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