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한 분위기의 연남동 북카페 < 책속의 한줄 >

 북카페 산책 연남점에 갔다가 문을 열지 않아 담벼락 감상

아마도 황금들판에서 참새 쫓는 물건 같다고 생각된다.

고정한 꼬챙이 종류나 모양도  여러가지인데 손이 많이 간 작품이다,,,

복음교회 옆에 있다.

북카페 책속의 한줄은 홍익디자인고등학교, 연남동숲길 근처다.
훤게스트하우스에 있다. 게스트하우스라 그런지 외국인이 많다.


 아늑한 분위기가 좋다.







그림강좌도 하는듯,,,
 아메리카노와 카푸치노,아메리카노 양이 ㅎ ㄷ ㄷ







돌아오는 길에 홍익대에 들러 스탠드에 앉아본다...

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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