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스 드라큘라 밖에 떠오르지 않는 곳에서 이베이무료배송을 해준다니 덜컥 구매
생각보다 빨리왔다.(11일만에 헉::)그런데 누군가 뜯어봤는데 ,,,혹 마약수사반? ㅋ
시중에서 파는 가격이고 코베코나 파버 카스텔의 영원에서 느끼는 세월의 관록을 느끼고 싶어 구매
코베코 아이스 스포츠 블루만년필은 중고로 사려했으나 경매올린분이
혼자가격을 계속올려 구매실패했으나 다음엔 꼭 사야지,,,
이전 진하오 것은 잉크가 좀 빨리 마르지 않나 싶은 생각도 했다.
http://dankunjosun.blogspot.kr/2016/01/jinhao-ink-cartridge.html
since1883,,,오~~~
카베코/진하오/파버 카스텔
카베코 미드나이트 불루Midnight blue는 상자색의 묽은 파랑이 아니고
검파랑 Black-Blue 색 ㅠㅠ
카드리지 표면에 카베코KAWECO라고 각인되어있다.
파버카스텔은 주사기로 알스타 라미 EF에 넣어서 만년필 세척하느라 약간 묽어졌을듯하다
파버카스텔은 쾨니히블라우königsblau =로얄블루?왕파랑? 약간 묽은파랑
딱딱한 달력뒷판 |
시험지연습장 |
딱딱한 달력뒷판 |
시험지연습장 카베코는 너무 진해서 메인필기도구로 검정대신 써도 좋을 듯하다. |
파버카스텔 알스타 라미 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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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들이 배송료가 좀 붙어도 국내보다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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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버카스텔에 대한 기억 하나 더!
휴대용 연필깎기이다.
이래뵈도 독일산
그런데 연필은 박살난다..
조만간 버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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