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23, 2017

UBS자전거 후미등 교체기

이것저것 다써보고 산건데 나름 만족함

그동안 후술할 알리물품의 상품저질때문에 속썩음

합격이라는 말에 신뢰



                                USB로 콤터에 연결 충전



버튼을 길~~게 누르면 꺼짐



 이전에 써보다 망가진것들
















처음에 잘되다 버튼 몇번눌르면 안꺼짐 배터리교체,뚜껑 풀어놨다 재결합

별짓을 다하다 영면




                                             묵직해보였으나






충전이 안됨 환불처리

프레스타방식에는 안맞는다.덥롭에만 맞는다.

 
야간에 바퀴회전으로 불빛이 깡통돌리기 할때 처럼 돌아간다.


요렇게 핼멧같이 생긴게 밝고 귀엽고 좋긴한데,,,



건전지가 떨어지면 다이소에서 건전지 사는 돈으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3주기다리는 샘치고 하나사는게 낫다.


혼자 건전지 바꾸다 회로(?)를 잘 못 건들이면 영면

버튼을 누르다보면 인식이 안되고 영면




충전안됨 환불

고정대가 덜렁덜렁해 테이블로 동여메고 다니다 폐기



다이소에서 2~3천원 주고 산건데 몇번되다가 인식이 안되고 영면


자전거후미등이 안장뒷면에 붙어있다보니 충격에 약해 금방 망가지는듯,,,

요즘 야간에 전조등 후미등 안키고 스텔스 자전거 모시는 분들 대부분 청소년 아니면 어르신분들인데 청소년이나 몸이나 날래 피하기라도 하는데 어르신들은 동작이 둔해 사고시 대처능력이 떨어지니 더 큰 사고 나기전에 꼭 장착하기시 바란다.

나도 안달고 다녔는데 배달오토바이랑 역주행하다 부딪혀 공중에 떴다 
땅에 꽂힌뒤로 조심한다.

평소운전하는 친구가 라이트안달고 다닌다고 핀잔을 줘도 무시했으나 사고이후로 조심한다.

깜빡이는 횡당보도 자전거로 건너다 택시나 스포츠카에 칠뻔한 적도 있다. ㅎㄷ ㄷ

또 인도에서는 꼭 내려서 끌고 이동해야겠다.

귀찮이즘으로 타고 다니다가 자전거도로도 아닌 인도에서

 운동신경 무딘 자전거타는 아줌마랑 부딪쳤는데 합의금문제로

구청,시청,주변 공사현장  전화해봐야 다 떠넘기기식이고 아무도 책임안져준다.

자전거도로,인도 구분도 일정하지 않고 자전거우선차도로 도로로 구분한건 너무 위험하다.

마을버스가 비키라고 빵빵~~

오토바이

덤프트럭 ㅎ ㄷ ㄷ

건강을 위한 쾌적한 자전거 타기를 위해 먼저 안전운행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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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