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22, 2008

봉원사 옆 이발소 The Barbershop nearby Bongwon Temple


언젠가는 사라질 그러나 볼때 마다 신기한 마음 따뜻해지는 그런 집이다.







2006년 11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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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