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December 05, 2008

토정 이지함ToJung Lee Ji-Ham (1517~1578): fortune- teller








작년에 갈때랑은 다른 마음으로 가다.
고난은 꼭 불행만 동반하는건 아닌가 보다.
이지함비가 있는 줄 알수 있었을까?




이번에는 구글어스지원차 내방 ㅋ




무당,점,풍수를 미신취급하면서 민중민중이 무슨 의미냐는 김지하샘 말씀이 생각난다.












옆에 있는 아파트촌.빈부격차, 재개발
숨가쁘게 달려온 현대사가 흐른다.
좁은 터널을 지나면 넓은 한강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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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