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December 14, 2008

홍지문과 탕춘대성 Hongjimun and Tangchundaeseong



저게 숙종글씨인가? 이게 서대문 아닌가 했었다.





연산군이 세검정초등학교에 장의사를 뿌개고 돌로 만든 주전자로 술퍼먹으며 수퍼모델과 쳐놀던 바위를 탕춘대라해서 탕춘대성이 되었단다.그위로 경기도일대 대동미 大同米를 저장하는 평창平倉을 두어 평창동이라는 지명이 생겼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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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