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허가바위


양천 허씨의 발원지라한다.
90나이에 왕건이 견훤을 칠때 도와 촌장이 되고 허씨 성을 얻었다한다.

지금도 10여명은 족히 들어갈만하고 삼국시대이전부터 사람이 살았다한다. 이곳은 허씨 집성촌으로 바로 옆에 허준 구암고원,허준박물관이 있다.









신라때는 바위에 구멍을 뚫다는 공암이라 불렀다한다.

고구려,백제?는 "제차파의현"으로 불러 고대어를 하나 알게되다.

















고려시대 금을 주은 형제가 이기심에 헛된 꿈을 구다가 그 금을 강에 버렸다는 전설이 있는 나루터

<조용헌의 인생독법/불광출판사/2018>에 자세한 설명이 나온다.기가 뭉쳐있다고 한다.허선문 본인도 도사였을 것으로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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