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허씨의 발원지라한다.
90나이에 왕건이 견훤을 칠때 도와 촌장이 되고 허씨 성을 얻었다한다.
지금도 10여명은 족히 들어갈만하고 삼국시대이전부터 사람이 살았다한다. 이곳은 허씨 집성촌으로 바로 옆에 허준 구암고원,허준박물관이 있다.
신라때는 바위에 구멍을 뚫다는 공암이라 불렀다한다.
고구려,백제?는 "제차파의현"으로 불러 고대어를 하나 알게되다.
Look at the starry skies, but walking on the earth. But that is the past.And now,we are looking only to the future.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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