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두산 切頭山성당 Jeoldusan Martyrs' shrine과 당산철교 아래
카톨릭, 서학은 종교적인 면보다는 당시 조선사회의 개혁사상으로 평등사상에 대한 갈망으로 수입되었다.
고인물이 썩듯이 500년을 이어온 조선은 이미 자체 정화능력을 상실했고
임진, 병자 두 외침으로 민생을 피폐해질대로 피폐했다. 명이 청으로 일본은 도쿠가와정치체계로 새바람을 일으키는데 조선만 현체제를 고수하니 변화에 대한 사회욕구가 팽배하였다.
저위에서 목을 쳤는지 아니면 아래 백사장에서 쳤는지...
박물관안에 사망자 기록을 보면 어린이도 있고 여자들도 많다.
정약용, 정약전 기록이 있고 김대건의 시체 조각(성체)가 있다.
기념비 옆에 있는 소주병과 술안주가 어제 저녁 방탕을 보여준다.
<자전거 여행>에 보면 이승훈과 정약용이 막연한 사이였으나 죽음 앞에 이르러 서로를 저주하고 신을 부인하였다 한다.
정약용은 밀고 댓가로 목숨을 부지했다하는데 이후 어떠 기록에도 그당시 상황을 회고하거나 반성, 부연하지 않았다 한다.
인감됨, 반성, 자기통찰은 어려운가 보다.
<자전거 여행>에 보면 이승훈과 정약용이 막연한 사이였으나 죽음 앞에 이르러 서로를 저주하고 신을 부인하였다 한다.
인감됨, 반성, 자기통찰은 어려운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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