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석구석-금화터널 봉원사 옆 서낭당the shrine of a tutelary deity

김용옥샘의 <여자란 무엇인가?>라는 책에 보면 이쯤에 서낭당이 있는데 이게 머 일본인류학책인가에도 나오는 유명한 거란다.

몇천년을 내려온 솟터며 서낭당이라..


짧은 지식으로 바이칼호근처에도 이게 있고 몽골만주벌판에도 이게 있다니.. 고대로 갈수록 울 조상들이 광대하게 세계화되어 살았도다...

오르는 길에 할머니에게 묻고 봉투에 간식 먹은 바바리청년에 물어 도착




















안산 봉원사 지붕 신라때는 연세대가 봉원사터였다구..

고개 정점에 마을의 경계를 이루는 곳에 서낭당이 있다.




낙엽이 치워져 있고 초 흔적이 있어 아직도 예식이 행해지고 있나보다.








아직도 지나가는 할부지는 돌을 놓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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