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가 아버지를 보러 (현륭원)한강노들섬? 건너 점심먹으며 함 쉬던곳이라한다.
이쪽으로 가면 길도 험하고 누구 무덤 지나는게 못마땅해 육로로 안양으로 갔다하니 안양 만안교가 그것
글씨에서 왕의 권위가 철철 흐른다.
용이놀고 봉이 난다. 왕의 권위란 곳곳에 절대파워를 자랑한다.
뒤쪽에 대형 교회를 지어놔서
사진찍기도 불편하고 문화재가 쪼그라 들었다.
Look at the starry skies, but walking on the earth. But that is the past.And now,we are looking only to the future.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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