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가는 현대사 역사기행-해병대 104고지 탈환비Monument to the Marine Corps Achievement of Korean War
연희동 작은 야산에 있는 해병대기념탑
고교교련시간에 배우고 예비군훈련가서 다시 배우다.
매일매일 지나는 곳 근처가 이런 처절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니 놀랍다.
인천상륙 작전후 서울로 밀어 닥친 한미연합군은 서울 탈환을 위해 남은 인민군을 소탕해야 했는데 의외(?)의 장소인 낮은 야산 궁동공원에 인민군이 4,000여 정예병력을 집결하고 결사항전을 했다.
인민군이 처절하게 발렸다하고 최근에도 뼈가 나오는등 그 피해가 막대했음을 알수 있다.
고교교련시간에 배우고 예비군훈련가서 다시 배우다.
매일매일 지나는 곳 근처가 이런 처절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니 놀랍다.
언젠가 진주에서 온 후배가 꿈에 공산군에게 잡혀
칼에 찔리는 꿈을 꿨다고 해서
104고지 해병기념탑이 주변에 있고 한국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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