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양을 목조로하여 친화적인 이미지가 눈에 띈다.
벽에 대고 공차는 소년이 눈에 띄네..
안에는 4층으로 올라가는 투명 엘리베이터가 가운데 있고 ,계단을 이용해도 아래층을 볼수 있어 상호감시(?)가 가능한 구조다.
중간중간 밖으로 나갈 야외휴게실이 있어 좋다.
안에는 열람실은 없고 자료실에도 가방을 못들고 가게 무료케비넷이 있다.
투명유리로 자연광을 많이 흡수하도록하여 내부에서 답답함을 최소화한 구조도 좋다.
공예교실이니 풍수강좌니 머니하는 도서관외 기능은 좀 에러
전산실에 공익이 앉아있는걸 보니 공립인듯..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