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공지로 알게 되다..
삼성역에서 내려 걸어가는데 길을 몰라 헤매다.
봉은사역에서 내리는 편이 나았을듯
코엑스그랜드볼룸,,,
입구에서 입장전 접수할때 명함을 넣어달라고 하셨다...
명.함.
나눠준 책에 있는 내용인지 예습을 안해서,,,
만화영상진흥원에서 세부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니 가봐야겠다.
신규채용이나 입문자교육프로그램을 기대했는데 늦게 가서 설명을 못들어서 인지
잘못들었다.
끝나고 갈때 업계회사 관계자나 발표자 지인이 단체로 와 앉아있는 것 같았음
오래 앉아있다보니 목이 탓는데 생수 주는 곳이 없다...
정수기라도 비치해줬으면,,,
예전부터 보아온 그림인데 코엑스에서 다시 보다.
세월이,,,
또는 나의 새로운 전환,귀환을 반기는 걸까?
현장에서 받은 책자들,,
볼펜은 엄니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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