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내리자 펼쳐진 광경?
잘못내렸나 싶다,,두리번 거리니,,,이정표가 있다.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 평일에 이용하는게 좋다.
😑 개츱다,,,
2층으로 올라 옥상으로 가는 계단이 있는데 발이 시렵다,,
걸어가도 보문사에 갈 수있다.버스는 종점이 보문사다,,
낙가산 눈썹바위
조용헌샘의 책이나 글을 통해 대충 아는바에 의하면 보문사는 기도발 좋기로 소문난 곳인데 극점인 석모도에 있고 화강암 통바위에 있기에 나름대로 기세가 센 지대에 절을 지어서 그런 듯하다.
개인적으로 어머니가 대입시에 불공을 드려 합격한 경험이 있다.
맷돌은 보지 못했다.
신라 선덕여왕때부터 있었던 곳이 절인지 석실인지 알 수는 없지만 북한산 승가사 안의 승가보살이 있는 곳은 샘물이 흐르고 있고 겨울에 추위를 피할 수 있어 명상의 적소인데 이곳은 과거에는 모르겠는데 현재는 급수의 문제가 있어 기도처로써 어떠했는지 알 수 없다.
어머니는 자식을 위해 눈쌓인 이곳을 새벽에 오르셨다고 한다.
북한과의 관계가 안정되고 중국이 더더욱 세계시장에 영향력이 강화될 수록
이 바다도 배들로 분주해 지지 않을까?
1928년이면 일제시대인데 어떤 사유로 이 높이에 부처님을 모셨을까?
터미널 옆 풍물시장
어딜가도 30000원 무침,회,구이를 주는데 어느식당은 사람이 많고 어느 식당은 손님이 없다.반찬으로 나온 게가 젤 맛나서 싸달라고 해서 옴
옥수수 먹으며 고인돌 답사
다음지도 알리기기능으로 찾아감
팽메바위? 팽매바위
고인돌 답사길 안내가 있는데 화순에서 한 번 당해봐서 귀가
바닷가 옆이라 그런지 바람이 세고 차다.
화순 고인돌유적지도 그렇지만 강화도도 자전거 같은 걸 유료로 대여해줘
고인돌이나 다른 유적을 볼 수있게 하는게 낫지 않을까?
장날은 잘 찾아갔으나 박물관은 휴관
👉연세대 신촌교정 광혜원 뜰 문인석이 똑같다,,,
내 상상이 많다면 몽고침략으로 피폐해진 상황에서 만든 거라 문인석이 표정도 험상궂다.
👉단국대 죽전교정 석주전박물관
문인석을 보면 연세대와 단국대에도 똑같은 것들이 있는데 어떤사유로 강화도에서 사립대학으로 갔는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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