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문화원 페이스북 공고로 사전등록
카톡으로 안내가 온다
입구에서 바코드를 보여주면 출입증 배부
폴란드에서 교육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습하는 코딩학습
콤터와 지시어의 배합,그리고 스스로 7세 이상 어린이가 사고하는 방향제시
스카티 고!
예체능전문레슷을 알려주는 엔플이라는 부스도 있었다.
과외하듯 개별방문하여 악기등의 전문분야를 알선해주는 어플
뽑기를 했는데 5등 핫팩 ㅠㅠ
옆부스에서 그린피이스Greenpeace가 수질오염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다.
지문으로 적성체크 해보고 싶었는데
사람이 많아서 못함
로봇좁은 공간에서 암벽등반을 무한으로,,,
VR도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못함
예쁜 지구본
월스트리잉글리쉬 신촌을 지날때 광고를 많이 보았다.
멀티미디어영상체험은 자신의 영어레벨에 맞게 프로그램을 선택해 들을 수 있다.
두 배우가 나와 주방에서 요리를 준비하며 재료이야기를 한다.
(나름대로 지루하지 않게 연기가 되는 배우를 섭외한듯하다.)
내가 영국발음을 들을 수 있냐고 얘기하니 말씀하시는 외국인이 영국인이라고 소개
ㅎㅎ
(굳이 미국식발음이 아니고 영국식발음에 익숙해지고 싶은 이유는,,,
영국발음 특징에서 오는 뭐랄까? ,,,허세?!ㅋ)
동영상배우가 인도인,중국인,호주인이 출연해 다양한 세계의 자국식 영어발음을 들을 수있다고 하신다.
다른 멀티미디어 영상을 여니 중국인으로 생각되는 분이 이메일을 보내며 뭔가를 물어보는 영상이 나온다.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를 통해 유튜브나 CNN,페이스북,트위터에서도 실시간 방송을 언제든지 들을 수 있는 환경에서 이 프로그램이 차별성이 있냐는 물음에 단호하게 틀리다고 말씀하신다.
디.퍼.런.트....
바로 카페같은 편안한 공간에서 웜어민과 함께 개별학습,토론,회화가 가능하다는 것
호주나 캐나다 어학연수가서 한국인들끼리 놀러다는 것 보다는
이게 훨씬 낫겠다고 후배가 이야기함.
대기업인사부에서 신입사원면접을 진행한 지인이 얘기해준 것 중
가장 안타까운 것이 많은 비용을 들어 오랫동안 해외어학연수를 했다는데
막상 인터뷰를 하면 터무니없는 수준미달이 많았다는 것
전화를 통한 주기적인 접근기회에 대해서는 긍정적 답변
신촌,종로,분당,삼성,여의도,분당,일산,부산,대구 등에 지점을 두고 주기적으로 항상적으로 원어민과 접하며 영어로 이야기하고 지도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고 다른 학원에 비해 비슷한 가격이라고 하신다.한달에 20~30만원?
신촌에 가주가는데 가볍게 카페에서 차마시듯 참여하면서 이야기하다보면
영어회화실력이 늘지 않을까?
요걸 찍어가면 할인된다고,,,
가상공간을 오른다.
삼성에서 경품을 준다고 개인정보를 꼬치꼬치 적으라는데
오우 삼성에서 뒤캘까봐 그냥 나옴
무셔~~
콤터나 스마트폰앱에 연결해 로봇을 조종할 수있다고 함
아랍에미리트 공간 관심이 많았는데 늦게 가서 철수 ㅠㅠ
야구를 더 현실감있게,,,,
VR을 쓰고 실감나는 권투게임
혼자 기계를 통해 시력을 측정할 수 있다.개인콘디숀에 따라 오차가 있다고 한다.
안과나 안경점은 타격을 받고 학교신체검사는 좀 편리해지고 시간도 줄일듯,,
주걱에 눈을 대고 안보여요 하면서
너무 주걱으로 눈을 눌러
나머지눈도 안보이는 비극은 없을듯,,,
오 색각검사까지,,,
교생샘은 장난이 아닐까 의심하며
색맹학생은 땀흘리며
(색맹학생을)반아이들이 웃음거리도 만들던
비극도 없어질듯
독일문화원 페이스북을 통해 공지를 듣고 왔으나 안계서서,,
약간 늦게 갔더니 4시가 넘으면 철수하는 분위기이다.
다음에는 10시 개관에 맞춰가야 할 듯,,
둘러본 소감은 지금 시연되는 것들이
앞으로 교육방향을 제시한다고 간주하면
가상공간,로봇,스마트폰앱,능동적 참여라고 요약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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