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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돌님 무술일주 특징은 자신만의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다. 믿음직하고 신뢰감을 가지지만 왠지 딱딱한 느낌이 들고 융통성이 없어 보인다. 신의와 명예를 중시하며 주변사람에게 믿을 수있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어준다. 검소하고 꾸밈이 없고 독립, 대범, 과감하다. 연예나 이성에게 적극적이지 않아 남자들은 초식남, 여자들은 목석처럼 느껴진다.
낯선피디님 큼,,,
죽돌님 내심 잡법(?)기질이 있어 자기 잘날 맛에 사는 느낌이 좀 보인다. 실속을 중시하고 실리주의자며 경제관념이 투철하다.
일처리가 직관적, 총명, 승부욕이 강하다. 하지만 완벽주의자 기질 때문에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피곤할 수도 있다. 포용력, 신의, 충성심, 배심하지 않는 습성이나 일복이 터진다. 사회생활을 왕성하게 하고 스케일이 크지만 다정다감하지는 않다. 오래 사귀어 보면 헌신적이고 정직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든다. 단 자존심이 강하고 고집이 세다. 화가 나면 속으로 삭히다가 한 번 폭발하면 끝장을 낼 정도로 무섭다. 완벽주의자이지만 게으르다.
가족 덕을 못보고 혼자 스스로 헤쳐나가는 경우가 있다. 소유욕이 강해 자선이나 기부에 인색하다.
낯선피디님 완벽주의자인데 게으르다는 것이 본인은 굉장히 힘들다.
죽돌님 그 곁에 사람들 더 괴롭다.
죽돌님 외모가 괜찮다. 영성의 경우 여성미,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약간 위엄이 있는 느낌도 있고 강아지 상인 경향이 있다.
강헌샘 술戌을 개띠에 연관시킨거야 ? 약간 삑사리 났네 ㅋㅋ
죽돌님 유명인 강경화 외무부장관, 김용만, 김희선, 오다기리 죠, 에릭 클랩톤, 레드 벨벳 아이린, 이상순, 배현진 아나운서
강헌샘 네 개의 괴강이 중 신강할 확률이 높다. 파웨게이지로 보면 극강인 경우가 많다.
무술일주이면서 신약한 경우에는 일간은 튼튼하면서 신약하기 때문에 그 사주가 길한 사주다. 무술의 장점만 택하고 단점은 피해간다. 역사적으로 무술정변(1898)이 있고 험한 세상 살다보면 남에게 업신여김 당하지 않으며 주체적인 삶을 사는 힘이 될 수 있다. 괴강이 3주 이상있으면 길한 기운으로 본다. 이를 통해 중국인의 사유체계의 한 측면을 볼 수 있다. 우주적 밸런스와 조화,,,어느 한 쪽의 힘이 너무 강해지면 올인하도록 한다. 현실적인 상상력 갖고 있다.
흔히 연쇄살인범을 연상하는데 그렇지 않다.
낯선피디님 사연을 보면 너무 다양한 사건이 많고 교집합을 만들기 쉽지 않다.
강헌샘 무술과 경술이 있는데 괴강티가 많이 난다. 무술은 드러나지 않지만 드러나면 누군가 죽어 나가야 한다.
무술일주 | 드러나지 않는다. 하지만 드러나면 누군가 죽어 나가야 한다. |
경술일주 | 티가 많이 난다. 아마도 괴강일꺼야 심증 형성 |
무토 | 술토 |
둘 다 스케일 크다. | |
| 신금(정인), 정화(상관) |
무토와 술토가 둘 다 스케일이 크다. 술토 안에는 신금(정인), 정화(상관)이 있다. 비견인 무토가 일종의 통관을 한다. 인성이 비견 상관으로 간다. 지지 무토의 힘도 엄청 강력하다. 거기다 정인이 같이 한다. 그래서 참을성이 있다. 일류고수 검객이 왠만해서는 칼을 뽑지 않지만 하지만 뽑으면 절단난다.
낯선피디님 영화 <아저씨> 같은 분이군요. 낮에는 전당포하고 ㅎㅎ
강헌샘 상관이 있다. 비겁의 힘이 상관으로 흐른다. 상관은 상식적이지 못하거나 강자의 논리 적용되면 참지 못한다. 엎으면 크게 엎는다.
낯선피디님 사연 중에 내가 상대에게 을의 입장에서 대해줬는데 갑 노릇을 하면 끝난다. 아작난다.
강헌샘 그 상관이 감춰진 금이다. 신금은 감춰진 금이고 예리한 금이다. 어느 칼에 맞는지 모르고 가는 거다.
마르코폴로(여)님 사연
양력 1989년 4월 8일 유시생
낯선피디님 : 토가 많고 시주가 신유이며 연지가 사화다.초년 운이 안 좋았고 39세 대운에 제 명식에 없는 재성, 관성이 연이어 들어와 말년 운이 좋다고 하는데 의문이다. 과연 용신이 목이고 희신이 수인지도 알 수 없다.
목과 수가 제 용신이 맞나?
목관성 차치하더라도 수재성이 필요한 것인지 의문. 목과 수가 제 용신이 맞나요?
보통 신강사주라면 대운과 세운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하는데 저는 대운, 세운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하는데 저는 대운, 세운을 정통으로 맞는다.
삶을 돌이켜 보면 삶이 요동치거나 큰 화를 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중2 때 2002년 임오년에는 친구가 죄를 지어 구속되었고,
고3 때 2007년 정해년에는 유흥에 빠져 대입 준비를 못 하고,
2008년 임자년에는 잘못된 진로로 고민하다 스트레스로 건강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2012년 임진년에는 친구 문제로 피의자 신분으로 기소되었다.
2013년 계사년에는 해외 워킹홀리데이에 가서 모은 돈을 생활비로 탕진했다.
2007년 고3때 정해년 초에는 때늦은 사춘기로 공부도 뒷전이고 불성실하여 수시전형으로 전문대에 입학했으나 학교에 대한 애정도 없었고 학업에 대한 흥미도 없었다. 그러다 학교를 중퇴하였다.
19살 경오대운 때는 못 느끼고 지금와서 그때 선택을 돌아보며 가장 후회하고 있다.
대학 중퇴 후 취업전선에 들어가 현재까지 사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행정사무 관련 일을 하면서 이직하며 꾸준하게 일했다. 평일에는 일하고 주말에는 알바도 뛰고 생활력과 적응력은 뛰어나지만 지구력은 부족하다.
관성이 없어서인지 가는 곳마다 소속감 못 느낀다. 2016년 병신년 여름 남친이 추천한 회사에 취업 후 일도 많이 배우고 사명감도 느끼고 성장한 느낌이다. 하지만 내년 계약이 만료한다.
일간 무토, 시간 신금이 저를 지배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무토의 영향으로 큰일에 대범하고 뭔가 잘못되어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끈기도 없고 게으르다. 제 인생 참견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고 내가 다 알아서 한다고 밥 먹듯 말하지만늘 뭔가 알아서 한 적은 없다.
강헌샘 : 하하하. 맞아 맞아! 알아서 한다니깐 해놓고 알아서 안 해 ㅋㅋㅋ
무엇인가 선택할 일이 생기면 주변의 의견을 경청하지만 결국 제가 터무니 없는 결정한다.
강헌샘 : 괴강이 다 그렇다.
외동이지만 비겁이 많아서인지 친구를 좋아해 인간관계 폭은 좁지만 4인 이하 어울림을 좋아 한다. 내 사람이다 싶으면 애정을 보이고 대인관계가 소모적이고 배울 점이 없다고 생각되는 사람들과 시간 보낸다고 생각하면 저 자신이 한심해 보인다.
경솔의 아이콘이라 얌전하게 말조심하며 지낸다.
남성 편력이 많고 쉽게 마음이 변하고 쉽게 싫증이 난다. 현재 만나는 상대는 5년 정도 연애를 하였는데 "함부로 할 수 없는 존재"이고 2년 후 결혼 예정이다.
살면서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
낯선피디님 : 함부로 할 수 없는 존재란 임자를 만난 건가요?
지산샘 : 남자친구가 갑진일주인가요? (갑진일주라고 사연에서 밝힘)
편식은 하지 않지만, 입이 짧아 물을 하루 2 리터 마신다. 홍콩, 마카오, 상해 등 중국 여행을 좋아하고 일 년에 4번 정도 해외여행 나간다. 지병은 따로 없다. 편도염과 비염, 편두통이 심하고 소화가 잘 안 된다.
건강검진을 받아보면 고지혈증 위험군이라고 나오고 음주는 하지 않지만 건강상 이유로 금연한 지 9년 정도 됩니다. 요가와 수영을 즐기며 정치, 문화, 역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장편소설인 미드 등 한 번 꽂히면 며칠 집중해서 본다. 몰입도가 왜 취미에 한정되고 자격증이나 학업에는 안될까 생각해 봅니다.
인천에 살며 서울 직장을 다닙니다. 언론계열 노사 관련 사무직 관련 일을 하며 방통대 법대를 다니며 노무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대운이 바뀐 영향인지 제 삶이나 제 궤도에 진입한 느낌입니다.
낯선피디님 : 남자 만나서 그런가요?
다가오는 무술년 기해년에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걱정입니다. 무관 무재에 식상상재, 재생관이 할 수 있는 생활 패턴에 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강헌샘 : 용희신이 무엇이냐? 토전황으로 본다.
지산샘 : 토, 금 순으로 보는데 문제 없다.
강헌샘 : 복음년? 올해(2018년) 좋은 해이다.
낯선피디님 : 기분이 좋다고 하신다.
강헌샘 : 좋은 느낌이 모락 모락 피어 오르고 있다. 경오대운(19세~28세) 때 전문대를 중퇴하고 현실 속에서 자신의 내공을 쌓아 갔다. 무술 무토 전황다운 스타일. 괴강답게 남들과 비슷하게 살지 않는다. 경오, 오화 정인대운 때 미래에 대한 비젼인식이 일찍 시작되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정인 때 삶의 미래에 대한 회의가 앞 당겨졌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어릴 때 남자친구를 만나 삶이 조각되어 가고 있다. 그러면서 신나지 않았을까 한다. 하지만 앞으로 시간이 충분하다.
낯선피디님 : 남자 친구 만날 때 쓴거 아닐까요?
강헌샘 : 맞다. 남친의 명식은 을축년, 기묘월, 갑진일, 무진시로 토와 목이 만났다. (남친의 입장 모르겠다. ㅋㅋ) 의뢰자의 입장만 고려하지 없는 사람 배려하지 않는다. ㅋㅋ
식상생재, 재생관에 대해 물어 봤는데 인성을 어떻게 쓰느냐에 달려 있다.
사화편인절지에 대하는 토 더비 사이에서 실종되었다. 어느 것에 집중, 집약, 지속력이 약할 것이다. 하지만 무술안의 정인이 늦게 나마 봉인이 풀리는 시기에 번개 맞은 것 처럼 몰두할 때가 올 것이다. 노무사( 중재 업무 )에 꽃힌 이유는 상관이 있어 약자편에서 토를 써야 한다. (지산샘도 토,금을 써야 한다고 지적) 시주의 금 한신은 희신급 한신이다. 강력하고 교묘하게 철주 내린 신금을 쓰는 것이 좋다. 토는 중재의 힘이다. 약자의 편에 서서 중재하면 좋다. 20대 때 다양한 을의 입장에서 노동 경험이 굉장히 노무사로서 활동하는데 자양분이 될 것이다.
👉<번개의 신>, 김덕성 (1729~1797), 국립중앙박물관지산샘 : 올해 무술(2018)년이라 복음(일주와 같은 해)이라 걱정하시는 분들 계시다. 저 같은 정묘일주에 정묘해가 오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복음은 통상적으로 비견이고 무술 같은 경우 토는 합쳐지는 경향이 있어서 땅의 영토가 넓어 진다. 더 좋은 경우가 있다. 그러나 병화 +병화는 빛은 유일해야 하는데 빛이 희미해져 별로 안 좋다. 수일주인데 신약하면 수 + 수라 좋다.
강헌샘 : 복음伏吟은 엎드려 통곡한다는 뜻인데, 동의할 수 없다. 그래서 재앙을 피해거나 근신하고 자숙하라는 조언을 하는데 협박용이고 사람마다 다 다르다. 차라기 복운復運년이라는 용어가 더 좋다. 다시 복復, 운 운運 운이 다시 돌아온다는 시간. 병화 외 신약한 사람에게 좋다. 없는 자신감 생긴다. 상대적으로 신강한 사람, 전황 같은 경우, 자기가 자기 기운으로 살아가야 하는 경우는 상관이 없다. 전황을 제외하고 너무 자기 힘이 넘쳐 무리해서 건강상 문제가 올 수 있다.
나쁜 것이냐? 그렇지 않다. 일주에서 일간 지탱하는 기운 중 같은 기운이 우주에서 오는데 나쁠 수 없다.
죽돌님 : 저는 을묘일주인데 일묘대운이 오면 나쁜 것이 아니네요?
지산샘 : 을목은 복음이 좋다. 꽃들이 만연한 느낌이다. 혼자 꽃이 있다면 누군가 꺾어갈 위험도 있는데 무리 지어 꽃밭에 있다면 더 좋은 이미지가 있다. 결론적으로 을목일주는 복음이 좋다. 갑목의 경우는 안 좋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갑갑하고 숲에 빛이 안 들어 오고 서로 경쟁, 시기하기 때문이다.
낯선피디님 : 무신은 어떤가요? 저는 그때를 지나왔는데 과도기라 기억이 잘안나요.
지산샘 : 원국 자체의 수가 지하로 흘러 괜찮다. 드러나면 문제가 된다. 천간에 임수, 계수에 복음이면 재산 손실 우려가 있다. 무술일주는 휴화산 같은 느낌이다. 화산활동이 지하에서 일어 난다.
낯선피디님 : 지하? 용암? 봉인해줘야 좋나요?
지산샘 : 화산이 폭발하면 주변 사람에게 안 좋지만 자기의 진정한 힘 찾아간다. 무술일주가 목기를 키우려면 힘들다.
강헌샘 : 목 안 키워도 된다. 목이 결국 관이기 때문이다.
지산샘 : 상관, 비견 전황으로 생각해 광물 채굴하면 된다.
죽돌님 : 광물,,,, 비트코인이요?
낯선피디님 : 결혼 문제 무술(2018), 기해(2019)년 지날 때의 자신의 취할 태도에 대해서 조언해 주시죠.
지산샘 : 남친 사주를 공개하셨는데 갑진일주라 가부장적으로 최강인 사주다. 극강의 여자 만나도 못 넘어간다. 두 분다 사주적으로 편고(한쪽으로 몰려있다)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틀에 안 맞는다고 보지 않는다. 괜찮은 인연이고 잘 살아갈 수 있다. 남친 잘만났다.
강헌샘 : 마르코폴로님은 토 전황이고 남친분은 갑목, 묘목으로 월지에 등 ? 했기 때문에 토가 더 많아도 전황이 될 수 없다. 신약한 사주이다. 하지만 마르코폴로님의 토가 사주 일기?
토의 힘이 사주의 맥? 관통하는 힘이 있거 남친분은 마르코폴로님에게 든든하고 어마어마하게 뒷배가 된다.
마르코폴로님의 월지와 일지가 진술충하는 것이 걸린다. 월지 진술충? 병충하여 강한 원국에 안에 있는 을목 정관이 손상당할 수 있다.
너무 어이없는 것으로 싸우다 서로 자존심 때문에 끝나는 경우가 올 수 있다. 욱하는 심정, 갑진 남자의 자존심. 결정적 순간 한 발짝씩 물러서는 지혜 가져야 한다.
지산샘 저처럼 신약한 사주는 일 년 내내 싸우다가도 이혼 얘기 나오면 항복하지만, 신강하신 분들은 일 년 내내 잘 지내다가도 한 번에 단교할 수 있다.
강헌샘 : 재생관 식상생재 기신이라 하지만 상관용재 상관이 통관에서 강하기 때문에 상관이 어떻게 편재(임수, 해수)를 부러 들이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이다.
39세 편재대운이고 먼 이야기지만 59세 갑술대운에 주목하면 처음으로 갑목이 들어 온다. 술토가 좋지 않다. 술토가 진술쟁충을 하여 진토 안에 있는 을목, 계수가 굉장히 위험해진다. 정재, 정관 다 위험해진다. 배우자 관계, 집안 매개체 일거에 무너질 수 있는 위기 상황이 올 수 있다. 술토가 자신의 힘이지만 갑목에 의해서 계두? 천간 갑목에 의해서 술토가 아주 괴롭힘을 당한다. 술토가 내 것인 줄 알았는데 배신당하는 그런 기운, 하지만 안에 이미 재앙을 방어하는 힘이 있다.
낯선피디님 : 지금은 아직 자리가 잡히지 않아서 2년 정도 후에 결혼할 계획이라고 하시는데 무술년, 기해년을 지나는 태도와 묶어서 조언해 주셨으면 합니다.
강헌샘 : 올해, 내년 바로 해도 된다. 오히려 단칸방에서 같이 이루어가는 것이 서로 즐겁고 더 크고 빠른 길이다.
지산샘 : 1, 2년 모아봐야 별로 못 모은다. 데이트 비용이 더 나간다.
낯선피디님 : 마지막 질문입니다. 마르코폴로님은 공망이 년, 월, 일에 세 개가 있다. 그런데 진술충이 있어서 공망, 괴강이 같이 있다. 공망이 3개 있으면 길하다는 풍문이 있다.
강헌샘 : 충, 합 다 해공이 되어서 의미가 없다. 괴강만 있다. 요한 바오로 2세 정도 되어야 3 공망있다.
지산샘 : 식신, 상관 생재로 삶을 살아야 한다. 게으른 것은 당연하다. 아마도 돈이 눈에 띄는 곳에 있다면 사람들이 다 줒어 갔을 것이지만
이분은 지하로 흐른다.
그래서 비생산적인 것에 집중한다.
그래서 스스로 여러 개의 일하는 것이 좋다. 2~3개 직업을 갖는 것이 좋다. 돈이 되든 안 되든 그것은 다음 문제라고 생각하고 상관( 행동력 )을 많이 활용해서 낚시하듯이 하나 걸리면 내 재물이 된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다.
강헌샘 : 비겁 전황인 경우에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운동을 많이 하시면 좋다. 실내운동 수영, 헬스 등 무엇보다도 맨발 체조 같이 땅을 많이 밟아야 한다.
👉선무도를 할 때 맨발로 한다. 요가도 그런 듯 하다,,,
낯선피디님 : 다음에는 병오일주인데 딴지일보 lD가 중복되어 탈퇴하기가 복잡해 직접 손편지로 사연을 올려주셨습니다.
강헌샘 : 병오일주 특성이죠 ㅎㅎ
낯선피디님 : 병오일주 대표 사연 썬리버님의 사연 방송 나갑니다. 글도 시원시원하시고 필체도 좋은신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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