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고대 의식용으로 쓰인 칼인듯한데 저걸 들면 하위 계층에 위암감도 주고 선민의식임을 과시한 듯하다.
원나라 황실 칠기
낙랑국이 한사군 중에 하나로 추정되는데 낙랑군, 낙랑국 이렇게 혼용되기도 하고 최씨낙랑국과 구분하여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이야기과 구분되기도 하는데 위치에 대해서는 한반도 밖이다 아니다 평양이다라고 아직도 논란이 많지만 기원전에 저정도 칠기를 활용하는 문화를 가진 존재이면 대단한 권력기반을 가졌다고 생각된다.
쓰촨성(사천성)에서 바다나 육로로 평양까지 왔다는 것인데 저렇게 정교할 수가...
지금 코로나19로 시끄러운 후베이성에서 발견된 접시
통일신라시대 작품
베트남 비슷하면서도 다른 표현
👉<붉은 협저칠 오브제 A Red Ottchil Object> 김설 작품, 삼베 옻칠, 나전, 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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