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박물관 갔다가 마을버스를 타러 왔다가 전시회가 있다는 것을 알다.
비슷한 전시로 작년에 <조선, 역병에 맞서다/ 국립중앙박물관>가 있었다.
삼재부?
처용이 아라비아 사람이라는 설이 있는데 한국인 얼굴은 아닌 듯하다.
지금 겪고 있는 코로나19도 역사의 뒤안길로 극복할 것이다.
앤디 워홀? 나오다가 아래 QR코드를 눌러 예약하다.👉https://dankunjosun.blogspot.com/2022/01/andy-warhol-looking-for-and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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