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현대건설 본사에 맞은 편에 있다.
아마도 네이버로 앰네스티 편지쓰기 캠페인 예약을 한 뒤 찾아간 듯하다.
2019년 레터나잇 행사를 참여한 이후 코로나19 때문에 비대면 행사만 하는 듯 하다.👉
앞으로 일상이 회복되면 다시 오프라인 행사를 했으면 한다.
과거 독재정권 시대에 서구의 다양한 지식인이
한국대사관에 항의 편지를 보냈고
(독일 유학파 교수 증언)
민주인사를 석방하는 데 기여했으며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내는 데
일조 한 역사적 경험을
우리는 이제 보답해야 할 때이다.
<권력 이동>? 이라는 책에서도 톈안먼 사태 때 수배 학생을 신고하라는
정부 팩스 번호에
전세계 많은 인권지지자들이
항의 팩스를 보내
정부 통신망을 마비시킨 일이 있었다고 알고 있다.
경복궁으로 가다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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