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anuary 08, 2022

WRITE A LETTER, ENTER CHANGE. 편지를 쓰세요, 변화를 만드세요. 국제앰네스티

 


인사동 현대건설 본사에 맞은 편에 있다. 
아마도 네이버로 앰네스티 편지쓰기 캠페인 예약을 한 뒤 찾아간 듯하다.
2019년 레터나잇 행사를 참여한 이후 코로나19 때문에 비대면 행사만 하는 듯 하다.👉

앞으로 일상이 회복되면 다시 오프라인 행사를 했으면 한다.









과거 독재정권 시대에 서구의 다양한 지식인이 
한국대사관에 항의 편지를 보냈고
(독일 유학파 교수 증언)
민주인사를 석방하는 데 기여했으며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내는 데 
일조 한 역사적 경험을 
우리는 이제 보답해야 할 때이다.

<권력 이동>? 이라는 책에서도 톈안먼 사태 때 수배 학생을 신고하라는 
정부 팩스 번호에 
전세계 많은 인권지지자들이 
항의 팩스를 보내 
정부 통신망을 마비시킨 일이 있었다고 알고 있다.












창덕궁으로 가 원불교 은덕문화원을 갔다가
경복궁으로 가다가 발견



No comments:

영화 < 이누가미 일족 (1976) > -옛날 영화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