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리히텐슈타인 전-ROY LICHTENSTEIN -눈물의 향기 THE SCENT OF TEARS. 갤러리아포레 서울숲아트센터

 갤러리아포레 서울숲아트센터는 2018년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전 때 왔었는데 잘 찾지 못해 헤매었고 나갈 때도 출구를 못찾아 직원에게 물어 봤다.👉https://dankunjosun.blogspot.com/2018/05/piere-auguste-renoir-convergence-art.html


아들의 우연한 말이 아빠의 자존심을 건드려서 대화가가 되었다.











전시 배치를 깔끔하게 하였다.



















그림만 그린게 아니라 꼴라쥬 작업도 하신 듯,,


누가 봐도 케네디라고 알 수 있는 것이 실력 아닐까?
마오쩌뚱













































전시공간이 아담하고 노란색, 검정색 색감도 좋다. 동선 배치나 그림 전시도 간렬하여 전시기획한 분에게 칭찬해주고 싶다.

집에 가다가 벽에 사진이 붙어 있어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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