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역병에 맞서다Fighting Epidemics In Joseon Dynasty-국립중앙박물관
| 대기중 마스크를 벗고 차를 마시다 제재를 받고 다른 곳으로 쫓겨남 ㅠㅠ |
| 안녕~~ |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난리인 이 시국에 적절한 전시이다.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비춰본다.
정약용도 두창 ,천연두에 걸려 눈썹에 흔적이 있다고 묘사
역병 두창을 쫓기위해 무속까지 동원
병을 고치는 약사여래에도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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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에서 2026년 1월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님 강의가 있었다.
1분여 만에 강의 신청이 마감되고 미국에서 오신 분도 계셨다.
강의 내용 중 이성낙이라는 전 피부과 의사 선생님이 정년퇴직하고 미술사학과 박사과정을 들어왔다.
피부과 의사를 하신 분이 말년에 왜 다시 미술사학과에 입학하셨나 의아했다.
조선시대 초상화는 머리카락 한 올까지 본인의 인품을 담아 내야 할 정도로 엄격하게 그려냈다.
조선 초상화에 나타난 피부병을 연구하셔서 1천 점을 연구하신 후 곰보 자국 등을 발견해
천연두에 걸린 것을 알아냈다.
위 전시는 아마 이 분의 연구 결과로 전시하게 된 것이 아닌가 싶다.
강의를 들을 대는 신기했는데 독일 유학 중 경험한 것을 실현한 것이었다.
사람은 큰물에서 놀아야 하고 우울 안 개구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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