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에서 본 전경
이렇게 좋은 전경을 개방해 주시니 감사^^
👉육조거리 건설이 한 창이다.
아버지, 작은아버지도 사우디를 다녀오시다. 그래서 오늘의 내가 있다.
독일 광부로 가셨다 그곳에서 학위를 받아 교수님이 된 분이 이제 정년퇴직하셨다. 광부 출신이 교수한다고 비하하던 사람들도 나이가 많이 먹었을 것이다.
유홍준 교수임이 중국이 문화대혁명 하느라 가발 수출을 안했는데 그 틈새시장에서 우리는 가발 수출로 수익을 냈다. 만약 중국이 그 당시 가발수출을 우리와 경쟁했다면 단가경쟁에서 수출길이 막혔을 것이다.
👉외삼촌이 서울역 앞에서 구두닦기를 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다.
코로나19 때문에 사전 예약하고 입장했고 당일 현장 예약도 가능하다.
전 세계적으로 약 120만 명이 사망했다고 하는데 그래도 우리는 선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조금만 더 주의하고 기다리면 백신도 만들었으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듯하다.
3~4층은 특별전 준비로 열지 않아 바로 5층으로 올라가다.
직원분들이 올라가는 경로를 친절히 안내해 주시다.
👉5층전시실 옆에서 본 광화문 육조거리 조성 공사, 광화문 광장 공사가 한 창이다.
👉2007년 남북공동발굴조사에서 발견한 금속활자인데 무슨 한자인지 표시해 놓았으면 더 좋았다고 생각된다.
👉2018년 고려건국 1100주년전에서의 전시와 비교된다.https://dankunjosun.blogspot.com/2018/12/goryeo-glory-of-korea-1100.html
아버지, 작은아버지도 사우디를 다녀오시다. 그래서 오늘의 내가 있다.
독일 광부로 가셨다 그곳에서 학위를 받아 교수님이 된 분이 이제 정년퇴직하셨다. 광부 출신이 교수한다고 비하하던 사람들도 나이가 많이 먹었을 것이다.
유홍준 교수임이 중국이 문화대혁명 하느라 가발 수출을 안했는데 그 틈새시장에서 우리는 가발 수출로 수익을 냈다. 만약 중국이 그 당시 가발수출을 우리와 경쟁했다면 단가경쟁에서 수출길이 막혔을 것이다.
정적에 의해 희생되었다.
조봉암 선생님에 관한 책<조봉암 평전>👉 https://dankunjosun.blogspot.com/2019/07/2013.html
![](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img/b/R29vZ2xl/AVvXsEjy2MWSsp8EU5t3_oRUaHDe2ZS_T_HkW2eIE9zjZJaDhrnPxfTJw1J6_E0jbmhwRFmVpQWYgz4VgYrfdchLHlwCkfafsXIBiQUDnttUWeCYxyslVE7U-AmhAnBhF3SN2IIWEcUm/w480-h640/IMG_0804.HEIC)
대한민국의 역사라기 보다 아버지,삼촌 그리고 형과 나의 지난 이야기를 보고 온 것 같다.
👉<중국이 본 한국전쟁/홍학지/2008>
👉사연을 읽고 가슴이 찡했다.
사람이 죽더라도 자신의 가족들과는 소통을 하는 것일까?
👉박정희 전 대통령의 형 박상희가 이때 경찰에게 사살되었었고, 이 때 사건을 바탕으로 김순남은 초창기 북한이 국가로 쓰인 <인민 항쟁가>를 작곡한 것으로 안다.
<전복과 반전의 순간/강헌/돌베게/2015>👉https://dankunjosun.blogspot.com/2018/09/blog-post_12.html
아직도 현재진행중인 일본군 위안부 문제
이승만 전 대통령의 저서, 정치인 이전에 당시 한.일 양국을 통틀어 아주 수려한 외교능력을 가진 것은 사실이었다.
그래픽으로 우리 독립운동의 해외상황을 잘 표현하였다. 잘은 모르지만 이위종 선생님에 대한 자료나 님 웨일즈의 <아리랑>에 나오는 김산의 기록도 언젠가 특별기획으로 전시되기를 희망한다.
아직도 현재진행중인 일본군 위안부 문제
이승만 전 대통령의 저서, 정치인 이전에 당시 한.일 양국을 통틀어 아주 수려한 외교능력을 가진 것은 사실이었다.
그래픽으로 우리 독립운동의 해외상황을 잘 표현하였다. 잘은 모르지만 이위종 선생님에 대한 자료나 님 웨일즈의 <아리랑>에 나오는 김산의 기록도 언젠가 특별기획으로 전시되기를 희망한다.
👉고려 시대에는 중국의 주인이 30년마다 바뀌었고 항일투쟁 당시에는 동지였고 한국전 당시에는 이념적으로 적이었다. 지금 중국은 가장 큰 시장이고 우리는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고 있다. 우리에게 중국은 무엇인가?
그 당시보다는 대한문이 안으로 이동했지만, 그날의 함성을 간직하고 있다.
👉종로에 있는 전봉준 동상.
이곳에서 교수형으로 돌아가시다.
전봉준에 대한 두 권의 책👉https://dankunjosun.blogspot.com/2015/08/blog-post.html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