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본 한국전쟁/홍학지/한국학술정보/2008
홍학지 중국군 부사령관이 전쟁 회고록이다.
팽덕회총사령관 옆에서 한국전에 참여한 기록이다.
팔로군은 계급장구분이 없었다
마우쩌뚱이 참전결정전 며칠밤낮을 고뇌하며 불면증에 시달린 일화
수면제를 다량 복용하고도 자지 못했다..
스탈린의 확전을 경계한 공군지원 거부
중국은 미국이 6.25직후 대만해협에 미군이 들어와자 침략으로 규정
아직 미수복지역인 대만에 미국이 개입하는것으로 간주
요의 주시
이미 군이 압록강변으로 이동
맥아더가 5,6만 정도 중국군이 개입하려할 것으로 예측 현대무기가 없는 중국군은 대량 학살될것으로 낙관
하지만 이미 20만이 북한경계선을 넘었고..
대포나 공군없이 미국과 대항하기 위해 전략회의를 갖음
국민당하에서 미군과 조우한 경험있는 군인 색출 정보 수집
중국은 10년 전투경험 많은 군이 많아 막상 전쟁이 끝나니 노가다나 농민으로 전락한 기존 군인은 오히려 한국전 참전을 반김
미군이 전쟁에 소극적인 면에 착안 접근전 야간전에 포인트를 맞춤
마우쩌뚱의 아들 사망에 관한 서술 공습으로 사망
인천 상륙 작전후 원산상륙작전은 실패작
낙동강에 배수진을 치며 일본미군기지에 전함이 집결하는것으로 상륙작전 임박예고
김일성이 중국어 능통 지원을 간곡히 요청
전후 파티까지 베풀며 만찬
중국쪽 입장이라 우호적으로 기술
아편전쟁이후로 연안에 대포몇문으로 호락호락할 줄 알았던 중국을 보는 시각을 바꿨놨다는 자부심을 한국전의 소득으로 간주하는 거시적 안목에 우리를 둘러싼 주변인들의 노림수에 긴장
한국전쟁 중국쪽은 조선전쟁이라부르는데 임진왜란때 항왜원조에서 항미원조로 이름만 바꿨을뿐 그들의 한반도에서 역할론은 원점을 찾았으며 장차 세계사의 듣보잡에서 전면에 서는 계기를 삼는 이정표가 되기에 충분했다.
한국군(유엔군포함) 18만 북한군 52만 중공군 90만의 사상자는 이제 누구도 중국을 호락호락할 수 없는 군사강국으로 인식하기에 충분했다.
처음 게기는 놈은 밟아버려야지 대충하면 또 기어오른다는 깡패속성처럼 누구든 중국과 대적할땐 단단한 각오를 해야한다고 포효하는듯 하다.
광개토대왕비에 보면 가야왜 연합군이 신라를 쳐들어와 신라가 원군을 요청하니 광개토왕이 5만군사를 보내 낙동강 전선까지 물리치니 신라에 광개초대왕을 칭송하는 기록이 자자했나는데 단순비교하기에는 과장이 심하지만 광개토대왕=맥아더로 보이는 현재 상황이 문득 떠오른다.전선도 낙동강전선,,,
팽덕회총사령관 옆에서 한국전에 참여한 기록이다.
팔로군은 계급장구분이 없었다
마우쩌뚱이 참전결정전 며칠밤낮을 고뇌하며 불면증에 시달린 일화
수면제를 다량 복용하고도 자지 못했다..
스탈린의 확전을 경계한 공군지원 거부
중국은 미국이 6.25직후 대만해협에 미군이 들어와자 침략으로 규정
아직 미수복지역인 대만에 미국이 개입하는것으로 간주
요의 주시
이미 군이 압록강변으로 이동
맥아더가 5,6만 정도 중국군이 개입하려할 것으로 예측 현대무기가 없는 중국군은 대량 학살될것으로 낙관
하지만 이미 20만이 북한경계선을 넘었고..
대포나 공군없이 미국과 대항하기 위해 전략회의를 갖음
국민당하에서 미군과 조우한 경험있는 군인 색출 정보 수집
중국은 10년 전투경험 많은 군이 많아 막상 전쟁이 끝나니 노가다나 농민으로 전락한 기존 군인은 오히려 한국전 참전을 반김
미군이 전쟁에 소극적인 면에 착안 접근전 야간전에 포인트를 맞춤
마우쩌뚱의 아들 사망에 관한 서술 공습으로 사망
인천 상륙 작전후 원산상륙작전은 실패작
낙동강에 배수진을 치며 일본미군기지에 전함이 집결하는것으로 상륙작전 임박예고
김일성이 중국어 능통 지원을 간곡히 요청
전후 파티까지 베풀며 만찬
중국쪽 입장이라 우호적으로 기술
아편전쟁이후로 연안에 대포몇문으로 호락호락할 줄 알았던 중국을 보는 시각을 바꿨놨다는 자부심을 한국전의 소득으로 간주하는 거시적 안목에 우리를 둘러싼 주변인들의 노림수에 긴장
한국전쟁 중국쪽은 조선전쟁이라부르는데 임진왜란때 항왜원조에서 항미원조로 이름만 바꿨을뿐 그들의 한반도에서 역할론은 원점을 찾았으며 장차 세계사의 듣보잡에서 전면에 서는 계기를 삼는 이정표가 되기에 충분했다.
한국군(유엔군포함) 18만 북한군 52만 중공군 90만의 사상자는 이제 누구도 중국을 호락호락할 수 없는 군사강국으로 인식하기에 충분했다.
처음 게기는 놈은 밟아버려야지 대충하면 또 기어오른다는 깡패속성처럼 누구든 중국과 대적할땐 단단한 각오를 해야한다고 포효하는듯 하다.
광개토대왕비에 보면 가야왜 연합군이 신라를 쳐들어와 신라가 원군을 요청하니 광개토왕이 5만군사를 보내 낙동강 전선까지 물리치니 신라에 광개초대왕을 칭송하는 기록이 자자했나는데 단순비교하기에는 과장이 심하지만 광개토대왕=맥아더로 보이는 현재 상황이 문득 떠오른다.전선도 낙동강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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