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보물 납시었네-전설을 보고 오다! 국립중앙박물관
The New National Treasures of Korea

올해 7월 경주박물관을 갔을 때 보지 못했는데 아마도 이 전시를 준비하기 위해 그랬던 듯하다.👉https://dankunjosun.blogspot.com/2020/07/armored-horse-in-anclent-korea.html
과거 자료를 탐구한 김정희의 자세가 새로운 글씨체를 만들어 냈다.
말로만 듣던 글자를 보다.!!
죽은 아들을 위해 만든 것인데 왕이더라도 죽음 앞에 무력한 인간으로서의 심정이 남아 있는데 2개가 3개가 된 것은 무슨 일인가?
아마도 저 신윤복의 미인도를 보려고 다시 예약했는데 마감되어 못갔다...
정선의 풍악내산총란도는 걸개그림으로 대체되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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