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떠나는 여름여행2020-경주박물관 말,갑옷을 입다.Armored Horse in Anclent Korea
입구에서 들어갈때 코로나 19 때문에 네이버 퀴알코드 인증을 통해 입장

사실 인스타그램에서 <말,갑옷을 입다>전시홍보 글을 보고 갑자기 몸이 후끈 달아오르면서
단석단에 가고 싶고 경주박물관도 가고 싶고 아버지도 보고 싶었다.
겸사겸사,,,
개인적으로 동국대 의과대학에 아버지을 시신 기증한 인연으로 가끔 경주도 가고 아버지도 뵙고 그런다,,,
짭인데 원본은 저 사자를 누가 훌쳐가서 한마리인가 남았는데 여기는 4마리 다 있다.
짭인데 원본은 저 사자를 누가 훌쳐가서 한마리인가 남았는데 여기는 4마리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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