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 새긴 듯한 필체가 좋다.
764년 안진경이 곽영부를 나무라는 편지글,,,중국인의 지조가 보인다.
청나라 금농,,,특이한 필체다.
물소리가 나오며 귀신이 곡하는 분위기다...공포체험,,,
물소리와 영상,붓글씨가 영혼 저편의 새생명을 초대하는 듯하다.
서예가 일상도구에서 적용된 작품
노랑 고양이는 뭔가 불안하고 겁이 많고 검은 고양이는 주변에 관심이 없다.
Look at the starry skies, but walking on the earth. But that is the past.And now,we are looking only to the future.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의 홍보 메일을 받아 확인해 보니 재팬파운데이션 무비페스티벌을 상암동 영상자료원에서 하고 있었다. 👉 https://www.koreafilm.or.kr/cinematheque/programs/PI_01578 예약을 못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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