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그 새로운 탄생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













 칼로 새긴 듯한 필체가 좋다.








 764년 안진경이 곽영부를 나무라는 편지글,,,중국인의 지조가 보인다.

 청나라 금농,,,특이한 필체다.












 
 물소리가 나오며 귀신이 곡하는 분위기다...공포체험,,,




 물소리와 영상,붓글씨가 영혼 저편의 새생명을 초대하는 듯하다.

 

















 서예가 일상도구에서 적용된 작품









노랑 고양이는 뭔가 불안하고 겁이 많고 검은 고양이는 주변에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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