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뉴스보도로 임진왜란 당시 참상을 알 수 있었다.
버스를 타고 수안역으로 가다.
과거기억을 회상하도록 배치하였다.
부산박물관에 가서 알게 된 것인데 통일신라이후 "동래"였다가 조선때부터 "부산"으로 지명이 바뀌었다 한다.
👉부산박물관 자료
화장실이 막혀서 난감했다,,,
해자부근을 공사하다가 400여년전 임진왜란 동래성 항쟁 유물이 나왔다.
참혹했던 기록인데 일본이 성을 공략할때
- 싸우기전 항복 전원무사
- 교전중 항복 지휘부 참수
- 끝까지 항전 민관 전원 몰살의 원칙을 조선에서 보여준 사례이다.
당시 인구비율로 보면 거의 핵폭탄하나 떨어진 상황이다.
==============================================
부산박물관에서도 임진왜란당시 투구와 갑옷이 전시중이다.
재치있는 모형이 참신하다.
내주축성비
동래읍성 관노였던 장영실에 대한 특별한 공간을 할애하고 있다.
천진한 아이들의 똘망똘망한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다.
전술적으로 방어와 공격이 용이하게 만들었다.
멀리 복천동고분군이 보인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