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사를 들렀는데 입구에서 작은 승용차안에서 불러 가보니 스님이 염주를 파신다.
구름에 둘러싸인 주변 산세가 기가막히다.이런 분지에 고대인은 적을 침략을 막으면서 살았으리라.
멀리 동래읍성과 복천박물관이 보인다.예나 지금이나 이곳은 주요시설이었다.
주변이 고대에는 큰 바다였다는 자료 국립중앙박물관 가야본성전 자료👉
https://dankunjosun.blogspot.com/2019/12/gaya-sprit-iron-and-tune.html
무덤이 너무 커서 실체를 알 수없는데 옆 복천박물관 모형과 사진으로 추측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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