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에 둘러싸인 산이 신비한 기운을 감돌게 한다.
너무커서 알아볼 수 없는 복천동 고분군 항공사진
대충 규모를 이해할 수있다.
👉부산박물관 사진자료 이런 발굴과정을 거쳐 옹관묘가 박물관으로 온다.귀중한 사진이다.
고대인중 일반인 죽으면 그냥 버렸는데 저런 항아리라도 있었으면 그들은 당시 지배층이었으리라
수업중 그림을 그려가며 칠판에 설명하던 수업시간이 생각나다.
좋은 모형이다.얼마나 이해하기 쉬운가,,,만약 복천동 고분만 둘러봤다면 벙커인가 했을듯,,,👉https://dankunjosun.blogspot.com/2019/12/blog-post_77.html
연산동 고분군 👉https://dankunjosun.blogspot.com/2019/12/blog-post_32.html
비늘은 기병용 요런 통짜 갑옷은 보병용
많은 무기가 출토된 것은 당시 치열한 전투상황을 보여준다.
사분오열된 고대인이 일상의 전투과정중 통일되어 안정된 시대를 꿈꾸는 사람들도 있었고 전쟁중 다치거나 목숨을 잃게될 가족에 대한 걱정이 여러 제구를 만들게 되지 않았을까?
https://dankunjosun.blogspot.com/2019/12/gaya-sprit-iron-and-tun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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