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떠나는 겨울여행2019-오시리아 해안산책로 걷기 Osiria Coastal Walk-걸으면서 소망과 기원을 하다.
부산 교대앞

오시리아역
오시리아가 오랑대+시랑대+(롯데)리아 합성어다. 오시라라는 의미도 있다.
단국대 한남캠퍼스 중앙도서관이 퇴계기념도서관이었는데
지하 휴게실은 "퇴계리아",옆 커피자판기 자리를 "황다방" 이런식이다.





작은 돌들을 쌓아 올린 사람들은 하나씩 자기 소망을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때는 군사시설흔적을 안고 있지만 그 위에 사람들이 자유롭게 자기 소망을 쌓아올렸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같이 조용히 바다와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이 칭구는,,,
파도소리와 바닷바람에 머리가 짠물로 찐덕찐덕해지지만 마음속 번뇌가 깨져 사라진다.

원래는 군부대 해안초소였는데 개방하여 산책로를 만들었다.

용왕단
비바람과 파도가 치는데도 가신다.
아슬아슬


해광사
무엇인가 간절히 빌고 계신다.
사업가들이 많이 와서 빌어 기도발이 있는 곳으로 유명세를 탄다.
나도 조카 대학때문에 왔는데 결과가 좋았다.
에휴~무서워
20분정도 산책로인데 그나마 날이 흐려 혼자 호젖하게 다녔지 맑은 날이면 사람들이 정말 많다.

오시리아역
오시리아가 오랑대+시랑대+(롯데)리아 합성어다. 오시라라는 의미도 있다.
단국대 한남캠퍼스 중앙도서관이 퇴계기념도서관이었는데
지하 휴게실은 "퇴계리아",옆 커피자판기 자리를 "황다방" 이런식이다.



작은 돌들을 쌓아 올린 사람들은 하나씩 자기 소망을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때는 군사시설흔적을 안고 있지만 그 위에 사람들이 자유롭게 자기 소망을 쌓아올렸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같이 조용히 바다와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이 칭구는,,,
인근 힐튼호텔 주변 고양이
호텔직원들이 인상도 좋고 친절하다.
파도소리와 바닷바람에 머리가 짠물로 찐덕찐덕해지지만 마음속 번뇌가 깨져 사라진다.

원래는 군부대 해안초소였는데 개방하여 산책로를 만들었다.

비바람과 파도가 치는데도 가신다.
아슬아슬
해광사
무엇인가 간절히 빌고 계신다.
사업가들이 많이 와서 빌어 기도발이 있는 곳으로 유명세를 탄다.
나도 조카 대학때문에 왔는데 결과가 좋았다.
20분정도 산책로인데 그나마 날이 흐려 혼자 호젖하게 다녔지 맑은 날이면 사람들이 정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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