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름 쥐불놀이의 추억 Burning Away the Year’s Misfortune
대보름날 쥐불놀이를 홍제천에서 했었다. 경찰차가 와서 마이크로 해산을 종용했었다.
생선가게에서 나무판자를 훔쳐 쪼개서 불쏘기개를 준비하고 나중에 불을 붙이니 생선탄내가 닜다.
사람이 밀집해서 우왕좌왕하는 사이 친구가 돌리는 깡통에 내가 머리를 맞았다.
친구는 놀라기도 하고 나를 얍잡아 보기도 하여 내게 화를 벌컥내며 왜 앞뒤안보고 거기 있냐고 소리를질러 내가 미안하다고 했고 형은 지켜봤다.
A webtoon-inspired scene based on Korea’s traditional Jwibulnori fire festival during the first full moon of the lunar year. Paper silhouettes and fire symbolize wishes for a good harvest, protection, and the burning away of ba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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