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무인은 어떻게 싸웠을까? 최형국 /인물과 사상사/2017

-칼을 평시 가로로 보관하는 것은 일본식이다.우리는 환도로 세워 보관

-당파는 포졸이 찌를려고 든게 아니고 특수부대가 긴창을 막기위한 것이다.



-장창은 오와열을 갖춰 일격에 적을 궤멸시킨다.



-활을 쏠때는 깍지를 끼었다.


👉동래읍성임진왜란역사관https://dankunjosun.blogspot.com/2019/12/blog-post_56.html


-투구는 반드시 쓰고 여민다.드라마나 영화에서 주인공이 분노나 절정의 장면에서 투구를 벗고 머리칼을 날리는 장면을 극렬 비판하다.

-광화문 이순신 장군은 국적불명 갑옷에 칼을 들고 있어 고증문제

-전투중 오와 열이 핵심 개싸움X

일본사극을 유튜브를 통해 보면서 과거 우리 사극의 원류를 짐작할 수 있었다.

이제는 조선,고려,고구려,백제,신라,부여,가야등 각기 다른 개성을 올바르게 전달해야 겠다.

우에스기 겐신의 갑옷이 일본 만화 "건담"으로 다시 태어나듯 우리도 우리 것을 바로 알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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