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2019년 3월 노트북 배터리 리콜 확인 기사 비판

신문기사에 뜸

구글뉴스에는 뜨는데 다음이나 네이버등 포털뉴스에는 잘 찾기 힘들었다.

포털뉴스는 연예인뉴스나 정치이슈등 관심도가 많은 뉴스위주로 메인에 뜨다보니 정작 알아야 할 뉴스는 뒤로 밀리는 경향이 있는 듯하다.

그나마 내가 HP노트북을 쓰기에 유심히 본듯하다.

여러 뉴스를 보고 일때문에 집에 와서 찾아보니 많은 뉴스가 보도했어도 정작 HP로 이어져 내 노트북이 거기에 해당하는 것인지 찾아볼 수 있는 링크를 첨부한 기사는 거의 없었다.

기자들이 영문기사에 난 기사를 번역해 싣기만 급급하고 뉴스소비자가 그 기사에 바탕해 편익을 취하는데 조금 신경써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대부분"홈페이지에 가서 확인할 수 있다"는 결말


하지만 글로벌이코노믹 이재구 기자님은 홈피링크를 연결해 놔 클릭하면 찾아볼 수 있게 창조적이고 소비자 친화적인 기사를 만들었다.

👉http://www.egreennews.com/view.php?ud=2019031807110873030bf3fa6eb9_1

전용페이지 글귀를클릭하면 HP홈피 관련 기사가 뜬다.

👉https://batteryprogram687.ext.h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