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압력밥솥CRP-CHR1060FD 구매후기




 홈플러스에서 구경하다.



 제일 잘 팔린다는 압력밥솥

 먼저 차별화를 보여주는 바닥외관



그래서 비쌈





 이게 집에 가서 해보니 잘안빠져 애먹음

 다른 것과 비교 바닥이 틀리다.

 그래서 가격이 싸다.


 요투껑도 아직 익숙하지 않아 자주삐딱하게 누워있다.


 이용하는 법 전수중 집에 가서 해보니 아가씨 목소리가 나는데 아직 익숙하지 않다.

구경만 하고 갈려는데 사장님이 바로 계산대 올려서 어떨결에 계산


사장님의 순발력에 당함

고수다,,,

집까지 배달안해줘

택시탐 무겁다,,,

이렇게 자물쇠가  뜨면 절대 열리지 않는다.


힘으로 해봤지만 뚜껑 망가질뻔 돌려야 한다.

밥이 바로 되지 않고 예약으로 넘어가 당혹😵

지금 당장 먹어야해!!!

무슨 방송에서 혼자사는 사람이 끙끙대는 게 나왔다고

내가 그꼴이라고 엄니가 웃으심
 백미밥 34분 남았다.

김이 나온다...

                      뻐꾸기 소리가 나며 밥이 다 되었다고 말한다.
밥이 찰지다.

24시간되니 껌뻑이는데 이건 뭐 시한폭탄

째깍째깎 분위기라 불안한데

설명서 보기 귀찮니즘이,,,,
 👉너무나 작은 글씨 울 엄니 못읽으심

큰 활자 요망!!
전원을 인가?

뭐 하여간 24시간 지났다는 표시,,

터치가 너무 힘들다.사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엄니 혼자 못하신다.
아~~ 터치

==========================================
바닥이 긁힌 뒤 밥이 안되어서 새로 구매
116,000원
은평구 직영점이 더 싸고 튼튼하다고 귀뜸
구매 후 4년맘에 고장
원래 수명이 5년이라 망가질 때 되었다는데 
엄니는 홈플제품이 좀 안좋지 않나 의심




Comments

Popular posts from this blog

서울 구석구석- 야구연습장 탐방기-남영역,강남역,신촌,홍대,철산, 수원, 목포 등

얀덱스Yandex 브라우져 사용후기

2025년 일본만화 < 내가 본 미래> 쓰나미 위험 예언과 탄허스님의 정역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