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사박물관>서울과 평양의 3.1운동/서울역사박물관





 민족대표33인의 소송자료
 정치적이유로 보안법과 출판법으로 의율한 점이 특이하다.


동학봉기에도 참여한 경력이 있으시다.
 최남선의 3.1운동 독립선언문

당시 90%이상이 문맹이고 농민,노동자가 압도적인 상황에서 난해하고 어렵게 쓴 선언문의 문제점과 민족대표 구성원의 한계를 이이화선생님의 비판하셨다.

신채호선생님이 쓴 조선혁명선언

의열단 테러현장에 뿌려졌다.

이승만의 불화로 신채호샘의 조선혁명선언은 잊혀졌다.

최남선샘과 라이벌관계에 있던 신채호샘은 이 선언문이 나약해보인다고 쫙쫙 찢어버렸다는 소문이 있다.






여러 영상자료와 성우의 녹음자료가 잘되어있다.

독립선언문을 낭독하는 과정에서 남녀학생등 여러 인물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 가슴 뭉클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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