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을 오르다 보면 늘 보는 곳
하지만 자연사 박물관이라고 하여 식물이 있는 줄 알았으나 검색으로 공룡이 있는 것을 알고 찾아가다. 코로나19 때문에 사전 예약을 하고 입장. 그런데 입장료가 6,000원,,,,
서대문 구민 할인으로 1,500원
우리나라에도 공룡화석이 발견되었다.
영국 의사 아내가 산책 중 발견되었다는 이구아노돈,,, 아마도 남편이 의사라 해부학 지식을 바탕으로 기존 동물 이빨이 아니라고 추측했을 듯하다.
공룡에 대한 유물 중 중국에 대한 것이 많다.
눈을 가만 보면 죽어서도 못 쉬고 여기 박제된 모습이 처연해 보인다.
산정호수에 가면 아버지가 많이 잡아다 주시던 무당개구리
진짜인지 알 수 없으나 만진 뒤에 손을 씻지 않고 눈을 비비면 장님이 된다고들 하였다.
왜 세월호가 생각날까?
만화영화 영향으로 친숙하다.
가까이 가면 소리도 나고 불도 켜지는데 될 때도 있고 안될 때도 있다.
니모다~~!!
뉴스보도로 유묭해진 운석,,, 자세히 보기는 처음이다.
한반도 남부 말고는 대부분 물에 잠겼었다는 이야기
부안에 갔을 때 보았다.
전시물이 너무 많고 동선이 길어 걷다보니 다리가 아프다,,,
어린이를 동반한 학부모가 많고, 하루빨리 정상화가 되어 많은 체험관이 개방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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