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급하게 스마트폰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전에 삼성 갤럭시S 21 울트라도 만져 보고 무게도 느껴보고 갤럭시 S20 울트라를 알아도 보았는데,,,, 대체로 삼성폰은 1년 지나면 느려진다는 평, 신제품 구매 후 갑자기 가격이 폭락하면 우울해지는 현상, 최근 판매가 부진하다는 뉴스 보도, 출시 가격보다 가성비가 떨어 졌다는 분석, 달표면도 찍고 여러 기능이 있다는 부가 기능에 대한 회의감으로 인해 영구불변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는 아이폰을 선택했고
아이폰 12 프로 맥스가 비싸서 아이폰 11 맥스 리퍼나 아이폰 11을 찾아봤으나 차일피일 미루다가 데모폰이라는 것이 중고 사이트에 들락 들락 하길래 가격이 착해 사게 되다.
검색을 통해 보니 매장에 시연 품으로 나온 것 중 개봉하지 않은 것이고 데모프로그램이 있어 아이튠즈로 초기화 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으나 가격에 비해 미개봉 새폰이라는 강점으로 구매하다.
이미 뉴스 보도가 나와 있다.👉http://news.tf.co.kr/read/economy/1825548.htm
안에 전화번호와 문자교환 내용도 있는데 가상 인물의 가상 대화 같다.
👉아이튠즈로 초기화
SK텔레콤은 유심 교체만으로는 통화가 되지 않아 본인이 직접 직영점을 가서 기기 등록을 해야 하는 귀차니즘을 선사한다.
데모폰이라 그런지 촬영 시 찰칵하는 소리가 안난다.
👉아이폰 Xs 사진촬영
No comments:
Post a Comment